소니 신형 프로젝터 VPL-HS10 천정 설치된 모습

소니 VPL-HS10 천정 설치된 모습입니다.

소니의 신형 프로젝터인 HS10 입니다. 300만원대 프로젝터로 기존 소니 프로젝터의 대표
적인 11HT 나 12HT 보다 높은 해상도인 1366 x 768 를 지원하는 LCD프로젝터 입니다.

기존의 시네자 HS1 이 워낙 엉망이었지만 신형인 HS2 나 HS2의 상급기인 HS10은
보시면 시네자 HS1에서의 실망감은 금방 사라질것 입니다.

300만원대라는 매력적인 가격에 1366 x 768 의 와이드 판넬를 가지고 있으며 소니의 메모리 스틱을 바로 인식
할수 있으며 거기에 전동줌, 전동 포커스 기능과 DVI 입력단자를 가지고 있고
사용하기 편한 인터페이스가 장점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프로젝터라고 할수 있는 파나소닉 AE-300 과 100만원 정도 차이가 나지만  화소수의 차이는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할수 없을것 입니다. 기존의 960×540 의 해상도에서 HD방송을 보셨다면 격자와 HD장점인 뛰어난 해상도의 장점을 찾기 힘드나

이모델은 가격대 HD방송을 보기에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라 생각됩니다.




전원이 들어오면 소니 로고가 고휘도 흰색 LED등이 들어옵니다.




프로젝터의 상태를 알수 있는 LED등과 그위로 메모리 스틱을 투입할수 있는 투입구입니다.




프로젝터 오른쪽을 보면 전원, 전동줌, 전동포커스,키스톤등을 보정할수 있는 단추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차광이 되지 않는 낮에 찍은 화면이라 별로 좋지 못하지만 빛이 있는곳에서 이정도로 볼수 있을 정도 입니다.



HS10은 소니 특유의 화사하면서 세련된 색감을 자랑하고 있고 300만원대에서 보기 힘든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LCD라고 할수 없을정도의 HD화면을 보여 주고 있고 또한 와이드 판넬이다 보니 화소 손실없이 DVD 나 HD방송 수진의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HS10에 관하여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AVPLAZA 로 전화 주시면 상세히 상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