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 하이파이오디오 즐기기 – 1탄 하드웨어편

 
 
하이파이오디오는 기본적으로 좋은 음악을 듣고 즐기기 위한 하나의 도구입니다.
이런 즐거음을 위해 많은 투자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이파이오디오란 앰프와 스피커 소스기기들이 다양히 매칭이되어 소리를 만들어내는 하나의 복합기기입니다.
또한, 다양한 수준의 제품들이 많이 존재 합니다.

그럼 어디서 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이런 오디오 초심자를 위해 오늘 강좌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컨셉은 “하여간 좋은 소리내기~!”  컨셉이 너무 터문이 없지만 좋은 소리만 나오면 되지 않는가 하네요~!
오디오는 꼭 돈이 많아야 하는것도 아니고 자신에게 좋은면 그것이 좋은 소리입니다.

오디오기기란라는것은 음악을 듣기 위한 하나의 도구입니다.
오디오기기에 조금이라도 흥미를 가지는 사람은 대부분 음악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재즈나 팝, 락, 클래식 등 장르를 불문하고, 어떠한 방법으로 어떠한 기기로 음악을 듣고 있을것입니다.
어느 사람은 컴퓨터의 MP3를 이용한 PC스피커로 어떠한 사람은 라디오로 또는 미니컴퍼넌트 기기들을 이용할것입니다.
뭐~! MP3플레이어로 이어폰으로 듣는 사람들도 있을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것만으로는 진짜 소리를 알고 있다고 할수 없습니다. 그들이 모르는 진정한 음악 재생의 세계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하이파이오디오인의 길입니다.
같은 CD를 진정한 오디오 장비를 이용하여 한번이라도 들어본 사람이 있다면 ” 이렇게 좋은 소리가 있어구나~!” 하며 자신이 모르는 다른 세상이 있음과 감동할것입니다.
예를 들어 다이에나크렐 의 음악을 미니컴퍼넌트로 듣던 사람이 잘꾸며진 오디오시스템으로 들어본다고 생각하며 그전에는 얄팍하게 느껴진 보컬이나 피아노, 리듬 섹션의 등의 느낌이 훨씬 두텁게 그리고 생기 발랄하며 라이브한 사운드로 바뀌어 버린것을 알것 입니다.
확실히 눈앞에 다이에나크렐이 나를 위해 노래를 부르는것같은 착각에 빠질것 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오디오다 마치 공연장이나 라이브연주회에 있는듯한 느낌을 같이 위한 보다 현실적인 사운드의 구현이 오디오의 목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1- 오디오 장치를 알아보자 - 스피커, 앰프, 플레이어 기본3가지 아이템

일명 미니컴퍼넌트(올인원시스템)을 본다면 스피커, 앰프, CD, 테입, 라디오튜너가 하나에 내장되어 있는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하나에 내장되어 있어 올이원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편리 한데 굳이 전문 오디오 기기가 필요할까?
편리함만이 필요하다면 굳이 최근 유행하는 D-SLR 카메라는 필요 없을것입니다. 똑딱이라고 하는 일면 자동 디지털카메라가가 더욱 편리하니까요.
하지만, 좀더 좋은 사진을 위해 D-SLR을 구입합니다. 오디오도 일맥상통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보다 좋은 소리를 위해 이렇게 분리가 되어 있는 오디오 기기를 사용하는것입니다.
이점에서는 홈시어터 오디오도 마찬가지다. 삼성 LG의 올인원 시스템이 얼마나 많은가 단순히 “우리집에 홈시어터 있어요” 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가 필요하다면 삼성 LG의 올인원 제품을 구입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소리를 원한다면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며 말리고 싶은것이 사실입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본적적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하이파이 오디오에 있어 가장 중요한 3요소는 플레이어, 앰프, 스피커 입니다.
이것을 오디오시스템의 기본이라고 하는데 일명 컴퍼넌트 라고 하는데 부릅니다.
이런 오디오시스템은 입문자용의 엔트리 시스템 부터 최고의 소리를 고집하는 매니아들을 위한 고급 시스템까지 다양합니다.
다양한 그레이드가 있는 것도, 오디오를 취미할때 재미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럼 각각의 기기들의 역활을 한번 살펴 보도록하겠습니다.

 

 PLAYER 또는 소스기기

플레이어(소스기기)라고 하면 일반인들은 보통 CD 플레이어를 생각할것입니다.
그러나 플레이어가 CD만 있는것은 아니다 DVD, SACD, DVD-AUDIO, LP, MD 등등 수없이 많습니다.
이것은, 어떤 타입의 디스크를 재생하는가 재생되는 소스에 의해서 대응 플레이어가 다른 것은 당연합니다.
그럼 주로 사용하는 플레이어가 무엇일까 생각하면 된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CD가 대부분일것입니다.
또 일부에서는 아직 LP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좀더 얼리어덥터 성향이 있는 사람이라면 SACD같은 고음질 CD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CD 플레이어든 LP 턴테이블이던 SACD플레이어든 디스크에 저장된 신호를 받아 스테레오 또는 멀티채널 신호로 출력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CD나 LP등의 디스크가 저장된 음원을 재생하는 프로그램 소스라고 한다면, 다른 소스로는 방송을 수신할수 있는 FM /AM 라디오 튜너등이 존재 합니다.
최근 HDD나 MD, DAT 등의 기기를 활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찌되었던 음원을 재생하거나 받을수 있는 모든 기기를 소스기기(플레이어)라고 합니다.
이런 소스기기들은 스피커에 바로 연결할수 없습니다.
이유는 재생된 신호가 너무 약하기 때문에 앰프라는 증폭기를 거처 스피커에 연결되야하기 때문입니다.

 
 

 

 앰프(AMP) 또는 앰프리파이어(Amplifier)

앰프란 쉽게 말해 소리를 증폭해주는 기기입니다. 증폭의 기능을 하는 기기를 (Amplifier:약어 AMP)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앰프의 역할은 증폭과 입력 소스의 변환, CD나 라디오 튜너등 음악 소스 선택하고 작은 신호를 훨씬 크게 해 최종적으로 스피커를 울리게 하는것입니다.
좀 자세하게 말하자면 프리앰프, 파워앰프, 인티앰프, 리시버 등등 다양한 종류로 나눌수 있다만 초급 클래스를 기준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여기서는 앰프를 인티앰프를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인티앰프란 앰프 하나에 음량 조절, 소스선택, 소리의 증폭을 같이 할수 있는 일체형 재품을 말합니다.
좀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초보자 가이드를 자세히 읽어보기 바랍니다.

보다 매니아가 된다면 프리앰프, 파워앰프에 전원 분리형까지 대규모 시스템을 구성하기도 하지만 아직 그런것에 논의할 단계는 아닌것같습니다.

 
 

 

 스피커(SPEAKER)

스피커란 쉽게 말해 소리를 내는 통입니다.
앰프에 의해서 전달된 전기 신호를 소리신호로 변환하는 장치가 스피커 입니다.
3가지 아이템중 가장 중요한것이 스피커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유야 스피커가 최종적으로 소리를 만들어내는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스피커에도 다양한 모양과 타입이 있습니다. 오늘은 일반적인 형태의 스피커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스피커는 그 크기와 설치형태에 따라 북쉘프형 이나 플로어스텐딩 형태가 있습니다.
북쉘프 스피커는 일반적으로 작은 형태의 스피커로 별도의 스텐드나 선반에 올려두고 사용하는 스피커를 말합니다.
북쉘프라는 어원이 책장에 수납하여 사용한다고 해서 북쉘프 스피커인것을 보면 쉽게 그 크기가 이해될것같습니다.

또하나의 종류는 플로어스텐딩 형태입니다. 일명 톨보이 스피커라고 하기도 하지만 정식 명칭은 플로어스텐딩 스피커입니다.
톨보이라는 어원은 일본에서 왔다고 하는 좀 정채가 불분명한 용어 입니다.
플로어 스텐딩 스피커는 말 그대로 별도의 스텐드없이 마루에 그대로 사용할수 있는 스피커를 말합니다.
그만큼 크기가 크고 높이도 높습니다. 이런 플로어 스텐딩 스피커는 용적(스피커 내부 공간) 이 크기때문에 저역 재생에 있어서 북쉘프 스피커보다 유리 합니다.

북쉘프 스피커도 간단한 팝음악이나 보컬곡같은 음악에는 큰 문제는 없지만 저역이 많이 필요한 대편성 클레식 곡이나 락음악을 듣기에는 어디인가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또한, 북쉘프 스피커는 설치위치나 스탠드 사용여부에 따라 소리이 많은 변화가 있지만 이런것은 나중에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 다양한 단자와 연결 방법

오디오 기기들은 구성만 하면 소리가 나오는것은 아납니다. 그 기기간에 다양한 케이블이나 단자 를 이용하여 연결을 해주어야만합니다.
처음 오디오를 접하는 사람이라면 복잡한 오디오기기 뒤쪽단자 부분을 보면 현기증이 생길수도 있지만 소리의 흐름이 물 흐르는듯 생각을 한다면 아주간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AV나 홈시어터같이 많은 케이블 연결이 필요할지 모르지만 오늘 이야기하는 하이파이 시스템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연결 방법은 위 그림을 보면 좀더 쉽게 알수 있을것같습니다.
기기간에 연결할때문 서로 다른 다양한 케이블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소스기기와 앰프에 연결에는 인터커넥터 케이블과 앰프와 스피커를 연결할때는 스피커케이블을 사용합니다.

연결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쉽게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소리의 시작은 소스기기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예를 들어 CD를 재생한다고 생각해보자 CD플레이어에서 시작된 신호는 앰프로 가야 그 소리를 증폭할수 있습니다.
CD플레이어와 앰프사이에는 인터커넥터라는 케이블을 이용하여 연결하면됩니다. 인터커넥터란 기기들을 연결해주는 일명 아날로그 신호 케이블입니다.
인터커넥터를 쉽게 생각하며 옛날 비디오 등을 구매하면 딸려오던 빨간색,흰색 으로 구분되있는 케이블입니다.
뭐 비디오를 구매하면 딸러오던 케이블이야 워낙 막케이블이긴 하지만 그것도 하나의 인터커넥터 케이블입니다.
이런 인터커넥테 케이블은 쉽게 연결단자와방법에따라 RCA 타입과 XLR 타입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RCA타입이라는것은 일반적인 인터케넥터 케이블을 모두 RAC케이블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일명 언발란스, 발란스라고도 하지만 통상적으로 RCA, XLR 이라고 표현합니다.
또하나의 방식인 XLR은 PA오디오 에서 사용되던 방식이지만 최근에는 고급 오디오기기에 장착되어 있는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RCA 타입을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쉬울것같습니다.

소스기기와 앰프의 연결은 간단하다 CD플레이어의 뒷면에 출력부분에 인터커넥터를 색상별로 연결하고 앰프후면에 CD입력부에 다른쪽 인터커넥터를 연결하면 끝입니다.
기기가 많아저서 FM튜너 LP, PC등이 있다면 순서대로 앰프 후면에 연결하면됩니다.

 
 

 

 
다음으로 앰프와 스피커의 연결입니다..
소스기기에서 받은 신호를 앰프가 증폭하면 그증폭된 신호는 스피커로 전달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 필요한 케이블이 스피커 케이블입니다.
스피커 케이블을 쉽게 이야기 하면 전기선입니다. 앰프에서 출력된 전류를 스피커로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실제 전기선으로 연결해도 소리는 나옵니다. 하지만, 그 소리의 품질을 책입 지지 않습니다.
스피커 케이블도 다양한 종류로 존재 합니다. 단심구조 다심구조, 동선 은선 금선, 싱글와이어링 바이와이어링 등등
구조나 제료, 연결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존제 하지만 이런것에 대하여 설명을 하려면 하루종일 할수 있을정도로 방대합니다.
오늘은 단순하게 연결방법과 연결단자에 관해서만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만 알고 있어도 음악을 감상하는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스피커케이블은 + 와 – 로 존재합니다. 그래서 스피커에는 +와-를 동시에 연결해주어야만 합니다.
일반적으로 스피커나 앰프 후면에 빨간색부분이 + 검은색 부분이 – 있습니다.
앰프와 스피커에 구분되어 있는대로 연결해주면 끝입니다.
스피커와 앰프에 직접 연결하는방법이 일반적이지만 말굽단자나 바나나플러그라는 일종의 커넥터를 스피커 케이블 양끝쪽에 장착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단자를 사용하면 좀더 편리하게 스피커와 앰프연결이 가능합니다.
또한, 스피커쪽에 바이와이어링 연결이나 싱글와이어링 연결로 구분되는데 오늘은 싱글와이어링을 기준으로 이야기 하고 나중 스피커케이블에 대해 이야기 할때 자세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3- 하이파이오디오 수준과 즐기는 방법

지금부터는 자신이 어느정도 수준의 오디오를 구매하여 즐길까에 대하여 이야가 하려고 합니다.
하이파이오디오도 자동차나 카메라등의 취마와 마찬가지로 즐길수 있는 그레이드가 있습니다.
초보운전자가 처음부터 고급 스포츠카를 구매하여 타기 힘든것 처럼 자신의 수준이나 금전상황에 따라 자신이 즐길수 있는 하이파이 오디오를 구매하는것이 바랍직합니다.
금전적인 여유가 있어 처음부터 좋은 오디오 시스템을 구매한다면 처음부터 좋은 소리를 감상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하이파이 오디오를 취미로 즐기기 위해서는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자신의 조건이나 예산에 맞는 최적의 오디오를 구매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를 위해 전문가와 상담을 하는것이 가장 바랍직합니다.

여기서는 좀더 쉽게 이해를 위해 그레이드별로 가격대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준비해두었습니다.

 
 
 
 입문층 및 엔트리층

일반적인 오디오증의 구조 입니다. 일명 「오디오의 피라밋드」라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넓은 저변을 가지는 엔트리층(입문자층)이 맨 밑있고 그 다음에 있는 정도 오디오경력을 가지고 있는 중간층 유저들입니다.
매니아층이나 고급 지향층으로 불리는 고급 오디오를 즐기는 사람들은 뭐 다르게 말하자면 오디오의 달인 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들은 피라밋드의 최정상에 서있는 사람들입니다.

피라밋드를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이 있군요. 이사람들은 미니기기나 PC 를 이용해 음악을 듣는 10대 20대의 젊은이 세대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 하이파이오디오가 저변에 깔리지 않았지만 하이파이 오디오의 예비군이라고 해야 할것 같네요.
아마도 약간의 계기와 금전적 여유가 생간다면 오디오 입문자층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구조에 따라 어떠한 오디오 제품들이 과 어느정도 금액으로 구성해야 할지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맨 밑의 엔트리 클래스에서는 가격대 성능이라는 기본적인 컵셉을 생각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수 있는 재품선정이 가장 우선일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엔트리급에서는 총액 100~200 만원정도의 급액으로 구성 하는것을 권해 드립니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도 가능하지만 추후 업그레이드 비용을 생각한다면 조금 무리가 있더라도 이정도를 생각하는것은 추천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전체 예산에 50% 스피커 30% 앰프 20% 소스기기에 투자하는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케이블에 일정정도 투자하는거도 좋은 방법이지만 이단계에서는 추후 천천히 하나씩 케이블을 교체해보는것도 재미있을것 입니다.

예산이 좀 부족하다면 앰프와 소스기기가 일채형으로된 제품들도 최근 많이 출시되어 있으니 이런것을 활용해보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미드유저층


다음 단계인 미들유저(중간층층) 은 예산 500 ~1000 만원 정도를 타켓으로 잡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위쪽을 본다면 끝도 없겠지만 예산및 자신에 수준에 맞게 선택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단계 부터는 가격대 성능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음의 취향에 맞도록 오디오를 선택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것 같습니다.
여기에서는 잘만들어진 인티앰프를 선택하거나 조금 무리를 해서 프라, 파워 분리형 앰프를 사용하실수도 있습니다.
플로어스텐딩형태의 스피커와 SACD, DA컴버터등을 활용도 가능합니다.
스피커는 우선 유명한 제품을 사용하시는것이 구매에 있어 안전한 방법이지만 꼭 유명브랜드가 다 좋은것많은 아닙니다.
소리란 주관적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미드유저들을 위해 개인적으로 가격, 성능, 브랜드에서 모두 우수한 좋은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하이엔드 유저

이단계까지 올라옸다면 1%의 좀더 좋은 소리를 위해 금전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는 층입니다.
1000만원 이상의 오디오에 투자하시는 층이기도 합니다.
앰프는 기본적으로 분리형 제품을 선호하며 소스기기들도 분리형 제품들은 선호 합니다.
이 수준까지 올라왔다면 더이상 다른사람의 충고나 추천이 필요 없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사운드를 위해 직접 선택하실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자 당신은 이 피라밋드의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오디오의 폭은 매우 넓고, 즐기는 방법의 스타일도 사람 각자입니다.
꼭 이렇게 해야한다는 룰은 없습니다.
예산이나 기호에 따라 자유로이 구성 선택하고 즐길수 있습니다.

처음 이야기 했던것이 바로 오디오라는것은 즐기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다음번은 소프트웨어(소스)를 중심으로 오디오 기기를 즐기는 방법을 이야기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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