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1부 아날로그 레코드와 CD는 어떻게 다른가?

최근 음악 재생의 주류는 MP3, FLAC등 디지털 파일형태로 변천해 왔습니다.
음악이라고하면 스마트 폰이나 휴대용 플레이어에서 간편하게 즐길 것이라는 분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그런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서서히 고조되고있는 것이 “아날로그 레코드의 인기입니다.
레코드는 보기 좋고 듣기 좋고 만져 좋고! 검은 윤기의 LP판 (빨강, 파랑, 노랑 등의 색 LP도 있습니다.) 큰 재킷은 왠지 신선하지 않습니까?
이 연재에서는 아날로그 레코드에 관심은 있지만,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다! 어떤 식으로 쓰면 좋은 것인지 알고 싶다! 분에게 기본 중의 기본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싶습니다.

왜 LP 를 「아날로그」라고 말하는가?
지난 몇 년 서양을 시작으로 한국에서도 아날로그 인기가 부활하고있습니다. 레코드 출하량도 빠르게 신장하고 있습니다.
LP를 재생할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디지털 단자와 Bluetooth 기능 등을 갖춘 현대적인 청취 스타일에 대응하는 새로운 모델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디지털데이터가 아니라 아날로그 음반으로 가지고 싶은 아날로그 레코드 본래의 매력이 재인식 된 것입니다.
최근에는 그 매력을 알기에 많은 아티스트들도 아날로그 음반으로 신보를 발표한다는 것이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LP를 「아날로그」라고하는 것일까? “레코드”와 “record”영어로 ‘기록한다’는 의미 네요. 음악 신호를 “아날로그”의 그대로 기록한 것이며, CD 등 디지털 데이터를 기록한 것으로 구별하기 위해도 “아날로그 레코드」 「아날로그」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반면이 비닐(Vinyl) 이라고도 불리는데 비닐(폴리염화비닐)로 만들어저 이렇게 불리기도 합니다.

EP ? 회전수?
SP / LP / EP 뭐지? 회전 수는 뭐야 ? 하시는 분들이 만을것 같습니다. CD와 어떻게 다른지, 아날로그 레코드의 특징을 정리해 봅시다.
CD는 12cm 의 광디스크입니다. 한편 아날로그 레코드라고하면, 음악을 아날로그 신호 그대로 소리 홈을 만들어저 새긴 30 센티미터의 비닐 디스크입니다.
LP의 재생시 레코드 바늘이 홈을 읽어드리는데 여러가지 차이에 의해 음질이 결정됩니다. 디스크의 취급 및 조작 방법, 플레이어의 구조등 음질의 차이로 나타납니다.
자세한 내용은 차후에 이야기하지만, CD 플레이어는 CD트레이에 디스크를 넣으면, 나머지는 버튼을 누르는 정도 밖에 할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아날로그 플레이어는 판을 올리고 회전시켜 바늘을 판으로 이동시켜 재생해야 하는 세세한 부분 모두 수동입니다.
이런 번거러움도 즐겁습니다! LP는 사용자에 의해 소리가 가장 크게 결정되는 재생 기기입니다. 그 전에 아날로그 레코드 자체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겠네요.
우선 아날로그 판 형식이지만, 크게 나누면 “LP” 와 “SP”두 가지가 있습니다.

SP (왼쪽), 도넛판 (중앙에서) 싱글판 (하단 중앙), LP (오른쪽) 등 다양한 종류가있습니다.
“LP판 과 싱글판 ?”… 음, 그건 좀 다릅니다.
LP판은 30 센티미터의 레코드 판 싱글은 17 센티 판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LP” “SP”라는 것은 “기록 할 수있는 시간이 길거나 짧은 지”라고하는 것입니다.
SP 는 “표준 플레잉 레코드”의 약자로, 옛날 축음기로 듣는 78 회전 레코드 것. 연주 시간은 단면 약 5 분 으로 굉장히 짧았습니다.
이후 등장한 미세한 소리 재생이 가능한 33 1/3 회전의 “LP (롱 플레잉 레코드)”에서 단면 약 25 분으로 크게 늘어난 것입니다.

SP는 축음기로 듣는 78 회전 레코드
LP 쪽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거기에 LP를 중심으로 설명하겠습니다. 표준 30 센티미터 외에도 한층 작은 25 센티미터 판이나 17 센티미터 음반도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33 1/3 회전의 속도로 재생합니다. LP는 미국의 컬럼비아가 1948 년에 개발 한 규격이지만, 한편 RCA 빅터가 1년 뒤에 개발한 것이 45 회전 17 센치 크기의 판도 있습니다.
이것은 도넛판 이라고 하며 중간에 큰 구멍이 열려 있기 때문에 그대로는 일반 턴테이블에서는 재생할 수 없습니다.
EP 어댑터라는 것을 장착하여 레코드를 LP플레이어에서 재생할수 있습니다.
또한 매니아를 중심으로 주목을 받고있는 것이 고음질 음반 LP 입니다. 일반 LP보다 무거우며, 45 회전 LP 가 있습니다.
보통 LP는 130g 정도입니다만 최근 고음질 판들은 180g 의 판들도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판이 무겁기 때문에 턴테이블의 회전도 안정적이고 재생 바늘과 홈의 접촉도 안정적으로 확보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은 소리가 재생 있습니다.
이처럼 레코드의 회전 수는 LP의 33 1 / 3rpm와 EP의 45rpm이 필수이므로 아날로그 플레이어는 2개의 회전 수에 대응하고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 중에는 78rpm의 SP 음반을 재생할 수있는 제품도 있어요.
CD의 경우 재생 시작되면 속도는 플레이어 맡겨으로 OK 입니다 만, 아날로그은 그렇지 않습니다.
작업 하나의 포인트가 레코드 판의 회전 수와 플레이어의 회전 수를 맞추는 것입니다.
45 rpm의 속도의 판을 모르고 33 1 / 3rpm 그대로 재생하면 소리가 늘어지면서 이상한 소리가 재생됩니다.
레코드 판을 어떤 속도인지 재킷이나 판에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오늘 1부에서는 LP에 대한 기본 상식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다음편에는 LP플레이어의 구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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