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AC(엘락) FS 509 VX-JET 스피커 출시
독일 ELAC의 새로운 스피커 “FS 509 VX-JET” 이 오는 11월 출시 합니다.
플로어스탠딩 형태의 4 웨이로, 유닛과 인클로져를 모두 새롭게 설계했으며, 미드레인지와 독자적인 JET 트위터를 같은 축상에 조합한 「VX-JET」라고 불리는 동축 유닛을 채용. 유닛은 「X-JET COAX」로서 600 시리즈에 채용되고 있지만, 「VX-JET」에서는, 드라이버의 전후방향의 위치를 유저가 직접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플로어스탠딩 형태의 4 웨이로, 유닛과 인클로져를 모두 새롭게 설계했으며, 미드레인지와 독자적인 JET 트위터를 같은 축상에 조합한 「VX-JET」라고 불리는 동축 유닛을 채용. 유닛은 「X-JET COAX」로서 600 시리즈에 채용되고 있지만, 「VX-JET」에서는, 드라이버의 전후방향의 위치를 유저가 직접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피커의 뒷면에 조절 노브가 있어, 스피커 전면에서 부터 바깥쪽으로 8 mm, 혹은 안쪽으로 8 mm의 범위내에서 조절할 수 있다. 이것으로, 중역과 고역의 지향성 패턴을 조정. 리스닝포지션에 있어서의, 직접음과 반사음의 비율을 변화시킬 수 있어 청취공간의 음향 특성에 맞춘 세팅이 가능합니다.
「VX-JET」유닛 아래에는, 미드/로우 레인지용으로 180 mm 지름의 유닛을 탑재하였습니다.
게다가 220 mm 지름의 우퍼를 2기 탑재하고 있다. 유닛의 진동판에는, 기하학모양의 리브를 프레스 하였으며, 10배까지 강도를 높인 알루미늄과 클트 뮐러제의 펄프를 사용한 하이브리드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드/로우엔드용 유닛에는, 네오짐·마그넷을 꽃잎처럼 배치한 LLD(Long Linear drive) 테크놀로지도 채용. 게다가 ELAC에서는 첫번째 채용이라고 하는, 알루미늄·다이캐스트·프레임도 갖추고 있습니다.
전체의 재생 주파수대역은 24 Hz~50kHz로, 크로스오버 주파수는120/600/2,800Hz. 네트워크 회로는 심플하고, 공심코일을 채용. impedance는 4Ω. 입력은 정격 280 W, 최대 360 W에 대응. 효율은 89dB.
인클로져 내부에는 크로스·프레임 설계를 채용 공간 용량을 줄이지 않고 강도를 향상시켰다고 한다. 표면은 하이 글로시 블랙 마감입니다.
스텐레스제의 스파이크와 인슈레이터도 세트가 되어 있습니다.
스피커 터미널의 점퍼 케이블은, 네덜란드 Van den Hul 의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외형 사이즈는 330×466×1,373mm(폭×깊이×높이). 무개은 50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