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어쿠스틱스 창립자이자 수석 엔지니어 요아브 게바 떠난다

미국의 하이엔드 스피커 제조사 YG 어쿠스틱스(YG Acoustics)의 창립자이자 수석 엔지니어인 요아브 게바(Yoav Geva)가 YG 어쿠스틱스를 떠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요아브 게바는 지난 2002년 24세의 나이로 하이엔드 스피커 제조사인 YG 어쿠스틱스를 설립하였습니다. 그는 YG 어쿠스틱스의 핵심 기술 7가지를 모두 개발하였습니다. 그가 개발한 기술은 캐비닛(Cabinet, 2007), 포커스 엘리미네이션(FocusedElimination, 2007), 토로에어(ToroAir, 2010), 빌릿코어(BilletCore, 2011), 바이스코일(ViseCoil, 2015), 빌릿돔(BilletDome, 2016) 등이 있습니다.


YG 어쿠스틱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빌릿코어(BilletCore)

요아브 게바는 또한 현재까지 모든 YG 어쿠스틱스의 스피커 모델인 러거시 아나트(Anat), 키포드(Kipod)를 비롯하여 소냐 XV(Sonja XV), 소냐2(Sonja 2), 헤일리2(Hailey 2), 카멜 2(Camel 2)를 만들었습니다.

지난 2017년 요아브 게바는 YG 어쿠스틱스를 매각하였습니다. 데이비드 코마츠(David Komatz)를 CEO의 자리에 앉히고 요아브 게바는 최고 엔지니어의 자리를 유지하였습니다. YG 어쿠스틱스는 계속 성장해왔으며, 이제는 거의 50개국의 나라에서 광범위한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YG 어쿠스틱스의 CEO 데이비드 코마츠(David Komatz)

YG 어쿠스틱스는 8개의 고유한 핵심기술 외에도 향후 출시될 제품에 대한 혁신적인 로드맵을 갖고 있습니다. 로드맵에는 YG의 플래그십 모델 소냐 XV의 발전과 더 접근하기 쉬운 스피커 라인업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