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테크니카(Audio Technica) 벨트 드라이브 턴테이블 AT-LP7X 발매
오디오 테크니카(Audio-Technica)는 아날로그 오디오 애호가들을 위한 벨트 드라이브 턴테이블 신제품 AT-LP7X를 발매합니다.
신제품은 평단과 유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던 기존 AT-LP7의 설계를 바탕으로, 최신 오디오 기술과 정밀한 부품 조합을 더해 한층 더 깊고 풍부한 아날로그 사운드를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Audio Technica AT-LP7X
AT-LP7X의 핵심은 진동 억제와 정밀한 회전에 있습니다. 20mm 두께의 고밀도 아크릴 플래터를 채택하여 불필요한 공진을 최소화했으며, 모터의 진동이 플래터에 직접 전달되지 않는 벨트 드라이브 방식을 통해 매우 정숙한 구동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센서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33 1/3 및 45RPM의 정확한 회전 속도를 유지합니다.

AT-LP7X는 20mm 아크릴 플래터와 J자형 톤암을 탑재합니다.
AT-LP7X에는 오디오 테크니카의 60년 기술력이 집약된 J자형 금속 톤암이 탑재되었습니다. 이는 1960~70년대 클래식 모델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금속 짐벌 서스펜션 시스템과 정밀 베어링을 통해 트래킹 오류를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기본 장착된 카트리지는 고성능 AT-VM95E 모델로, 풍부한 저음과 선명한 고역의 밸런스를 자랑하며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바늘(Stylus) 교체만으로도 손쉽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AT-LP7X에는 AT-VM95E 카트리지를 제공합니다.
AT-LP7X는 내장된 MM/MC 포노앰프를 통해 별도의 포노 앰프가 없는 오디오 시스템이나 액티브 스피커에도 직접 연결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고성능 외부 포노 프리앰프를 사용하는 오디오파일들을 위해 바이패스 기능을 지원하는 스위치도 갖추고 있습니다. 섀시는 40mm 두께의 MDF 소재를 사용하여 외부 진동으로부터 내부 회로를 완벽히 보호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AT-LP7X 후면. MM/MC 포노앰프를 탑재합니다.
오디오 테크니카는 “AT-LP7X는 단순히 LP를 재생하는 기기를 넘어, 아날로그 본연의 소리를 가장 순수하게 전달하기 위해 공학적으로 설계된 마스터피스”라며, “입문자를 넘어 하이파이 오디오로 나아가려는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