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Epson) AI 기능을 탑재한 4K 초단초점 프로젝터 EH-LS970B 발매
엡손(Epson)이 새로운 플래그십 초단초점(UST) 프로젝터 EH-LS970B를 발매할 예정입니다.
신제품은 고휘도 3LCD 성능에 AI 기반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과 구글 TV(Google TV) 기능을 결합해 홈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한 차원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Epson EH-LS970B
엡손의 소비자용 UST 라인업 중 최상위 모델인 EH-LS970B는 자사 고유의 3LCD 3칩 아키텍처와 향상된 픽셀 시프팅 기술을 통해 화면에 830만 픽셀을 구현합니다. 3개의 풀HD 패널과 연동되는 멀티 페이즈 시프팅 시스템을 통해 3840×2160 해상도의 4K 이미지를 생성하며, 엡손의 레이저 광학 엔진을 바탕으로 컬러와 백색 밝기 모두 4,000루멘에 달하는 밝기를 자랑합니다.

EH-LS970B는 3LCD 기술과 레이저 광원을 탑재합니다.
이러한 고휘도 성능 덕분에 전용 암실이 아닌 일반적인 거실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3LCD 방식은 싱글칩 DLP 방식과 달리 컬러 밝기와 백색 밝기가 동일하여, 밝기를 높이기 위해 색 포화도가 떨어지는 현상 없이 생생한 색감을 유지합니다. 엡손은 경쟁 기술 대비 최대 3배 더 밝은 색상을 구현할 수 있어 스포츠 중계나 HDR 콘텐츠 감상 시 더욱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H-LS970B는 AI 기술을 사용하여 화질을 향상시켜줍니다.
화질 최적화에는 AI 기술이 적극적으로 도입되었습니다. AI 슈퍼 레졸루션(AI Super Resolution) 기능은 미세한 디테일과 선명도를 보정하며, 지능형 HDR 톤 매핑 시스템인 AI 퍼셉추얼 퀀타이저(AI Perceptual Quantiser)는 장면의 밝기와 대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인간의 시각적 인지에 가장 적합한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또한 스트리밍 영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계단 현상을 줄여주는 디컨투어(De-contour) 기능도 탑재되었습니다.

EH-LS970B는 구글 TV를 탑재하여 다양한 OTT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 편의성 또한 뛰어납니다. 벽에서 단 28cm만 떨어뜨려도 최대 150인치의 대화면 투사가 가능해 복잡한 천장 공사 없이도 대화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엡손 세팅 어시스턴트 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 카메라로 화면 왜곡을 자동으로 교정할 수 있어 초보자도 손쉽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스마트 기능으로는 구글 TV가 내장되어 넷플릭스(Netflix), 디즈니+(Disney+), 유튜브(YouTube) 등 다양한 OTT 서비스를 별도 기기 연결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H-LS970B 측면 단자부
사운드는 보스(Bose)와 협업하여 튜닝된 20W 2.1채널 스피커 시스템을 내장해 단독 사용 시에도 풍성한 음향을 제공합니다. 게이밍 환경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습니다. 4K HDR/60Hz 및 1080p/12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입력 지연(인풋렉)을 20ms 미만으로 줄여 콘솔 게임 사용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대 2만 시간의 광원 수명을 보장하는 EH-LS970B는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출시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