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Roon) 라이브 음원 전문 너그스(nugs)와 파트너십 체결
음악 재생 및 관리 플랫폼의 강자 룬(Roon)이 라이브 음악 스트리밍 전문 서비스인 너그스(nugs)와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 최대 규모의 공식 콘서트 실황 라이브러리를 자사 생태계에 통합하였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룬 사용자들은 브루스 스프링스틴(Bruce Springsteen), 메탈리카(Metallica), 펄 잼(Pearl Jam), 빌리 스트링스(Billy Strings), 데드 앤 컴퍼니(Dead & Company) 등 수백 명의 아티스트가 기록한 3만 건 이상의 공연을 룬의 통합 인터페이스에서 직접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약 30년 전 설립된 너그스는 공연 직후 빠르게 업로드 되는 공식 사운드보드 레코딩(Soundboard Recordings)을 제공하며 독보적인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매일 밤 공연 내용이 달라지는 투어 아티스트들의 열성적인 팬들 사이에서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은 너그스의 아카이브는 이제 룬의 강력한 브라우징 및 검색 환경 속으로 완벽히 녹아들었습니다. 사용자들은 아티스트 페이지에서 스튜디오 앨범이나 개인 소장 파일과 함께 라이브 공연 실황을 나란히 확인하고 재생 목록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너그스의 설립자이자 CEO인 브래드 설링(Brad Serling)은 “우리는 라이브 음악도 스튜디오 앨범만큼 뛰어난 품질로 기록되어야 한다고 믿어왔습니다”라며, “룬과의 파트너십은 그 비전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진정한 음악 팬들이 최상의 재생 품질과 유연성을 갖춘 환경에서 전설적인 공연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술적으로도 이번 통합은 큰 의미를 갖습니다. 너그스의 방대한 녹음 파일들은 룬의 독자적인 오디오 엔진을 통해 룬 레디(Roon Ready) 인증 기기는 물론 에어플레이(AirPlay), 크롬캐스트(Chromecast), 소노스(Sonos) 등 룬이 지원하는 모든 네트워크 장치로 직접 스트리밍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라이브 특유의 역동성과 현장감을 집안의 하이파이 시스템으로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습니다.

양사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룬의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nugs Hi-Res’ 60일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프로모션에는 코부즈(Qobuz) 이용권도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들은 약 1억 개 이상의 스튜디오 트랙과 수만 개의 라이브 실황이 결합된 압도적인 라이브러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 앨범의 정교함과 라이브의 즉흥성을 동시에 갈망하는 오디오파일들에게 이번 룬과 너그스의 만남은 거실을 공연장 VIP석으로 바꾸어 놓는 결정적인 업데이트가 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