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300W 디지털 하이파이앰프 TA-DR1 출시

연주의 미묘한 뉘앙스를 전하는 능력이 뛰어나는


형명이나 외관으로부터 아는 대로 , 재작년에 등장한 본격적인 디지털 앰프 ,TA-DR1의 내용을 브러시 올라간 후계기로 , 한 때의R시리즈와 같이 , 말미에 소문자의 것a을 더해 리파인 모델인 것을 나타내고 있다.

우선 , 소니가 개발한 디지털 앰프 기술S-MasterPRO의 실력을 풀로 꺼내기 (위해)때문에 , 이번은 출력단의 트랜지스터로서MOS-FET를 자사에서 전용 개발하고 있다. 출력 저항을 반 이하에 억제하는 것에 의해 , 음질 개선과 스피커 구동력의 향상을 동시에 실현되는 것이 목적이다.

새로운TA-DR1a의 영향은 약간 날씬하게 되지만 , 깊이 방향의 공간이 풍부해 , 스피커 후방에 밀도의 높은 스테이지가 전개한다. 녹음 조건이 뛰어난 소스를 치면(자) , 영향이 입체적으로 퍼져 , 스피커가 울고 있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SCD-DR1(와)과 본기가 조합하고는 , 음악적 표현력과 소리의 질감을 소중히 하는 음악 팬에게 추천 하고 싶은 시스템이다. 시스템 자체는 심플하지만 , 연주의 미묘한 뉘앙스를 전하는 능력은 세퍼레이트 앰프의 실력기에 뒤떨어지지 않고 , 대형 스피커를 구동하는 능력에 대해도 파하고를 취하지 않는다. 그런 앰프를 만드는 것이 설계자의 목적이라고 생각하지만 , 확실히 그러한 의도 그대로의 유연한 소리를 듣게 하는 귀중한 존재이다.

SPEC

●정격 출력:300W×2(4Ω) 
●스피커 적합 impedance:4Ω또는 그 이상 
●전 고조파 폐해율:0.15%이하 
●주파수 특성(파워 블록):10Hz~50kHz(±3dB) ●S/N:90dB 
●입력 단자:i.LINK단자(6핀)1계통 , 같은 축 디지털 입력 4계통(1계통 BNC단자), 광디지털 입력 1계통 , 밸런스 디지털 입력(XLR) 1계통 , 아날로그 입력 1계통 , external clock 입력  
●외형 치수:456W×125H×430Dmm 
●질량:21.8kg 
●소비 전력 350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