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티악(TEAC)의 50년대풍 CD,LP,라디오플레이어 발매

일본 티악(TEAC)사는 레코드 재생 가능한 CD라디오 「SL-A200」을4월26일 발매해하였다.
판매 가격은 가격은24,990엔.
볼륨이나 라디오의 튜너 선국에 로터리 안주를 채용한 것 외, 본체 외관도”50연대의 미국을 이미지 한 레트르한 디자인이 특징의 레코드CD라디오.
본체 상부에 벨트 드라이브식 턴테이블을 탑재.
아날로그 레코드 재생을 행할 수 있다.
회전수는LP(33 1/3회전)/EP(45회전)/SP(78회전)의3스피드에 대응한다.또, 교환용의 레코드바늘 「STL-103」(3,990엔)도 준비한다.
AM/FM튜너도 내장하는 것 외에CD플레이어부는CD-R/RW의 재생에 대응.
라디오의 주파수 표시부는,CD재생시에는 블루, 라디오나 레코드 재생시에는 오렌지색의 것LED이 점등한다.
내장 앰프의 출력은3W×2ch.
스피커부는76mm지름 유닛을 탑재.
출력 단자로서 아날로그 음성(RCA)과 스테레오 미니의 헤드폰 음성을 갖춘다.
외형 치수는385×410×195mm(폭×깊이×높이), 중량은6.15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