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란츠 FULL HD DLP프로젝터「VP-11S1」정식 발표

(주)마란츠는 풀 HD DLP프로젝터「VP-11S1」를 6월에 발매한다. 가격은 ¥1,890,000
VP-11S1은 금년 1월 CES에 참고 출전되어 3월 17일에 동사 특설 페이지로 국내 발매가 아나운스 되고 있던 모델.
표시 패널에는 미국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사에 의한 첫 FULL HD DMD 패널 “DC3″을 채용. 패널 사이즈는 0.95인치로, 해상도는 1920 x 1080p 영상의 투영도 가능.
밀러를 보관 유지하는 지주를 위해서 있는 중앙의 지지점의 소형화 밀러간의 갭을 축소하는 등의 궁리로, 빛의 반사 효율을 높였다.
패널의 드라이버에는 TI사에 의한 신개발 “DDP3021″을 2개 탑재해 병렬 사용하는 것으로, 밀러의 정확한 제어와 감마 처리의 12비트화를 실현했다. 종래 제품의 감마 처리는 10비트였던 것에 비해 계조 표현은 4배에 정도가 오른 것이 된다.
렌즈내의 전동 교체식 아이리스의 조임치를 콘트라스트 중심의 F6.0과 밝기 중심의 F3.0으로 설정. F6.0 시간에서는 네이티브 콘트라스트로 6500 : 1을 실현했다. 이것에 의해 높은 콘트라스트감과 뛰어난 계조 표현력, 매끄러운 그라디에이션 표현력을 가지고 있다.
비디오 프로세서에는 VP-12S4에도 채용된 제놈사의 최신 프로세서 “GF9351″을 탑재. 0.13μm의 제조 프로세스에 의해 저소비 전력화와 클럭 스피드의 고속화 등이 실현되는 것과 동시에, 스캐일링 성능이나 4개의 VXP 테크놀로지 능력이 한층 더 향상되 FULL HD패널의 실력을 충분히 살린 고정밀의 영상 처리를 실현하고 있다.
직경 98mm의 대구경 칼라 휠에는 새롭운 유체 베어링 모터를 채용해 6배속을 실현했다. 칼라 세퍼레이션을 한층 저감 시키고 있다. 필터는 영상의 노이즈감을 큰폭으로 억제하도록 R(RED) x 2, G(GREEN) x 2, B(BLUE) x 2와 G(GREEN) + ND필터의 7세그먼트(segment) 구성으로 되어있다. G(GREEN) + ND필터부는 암부의 초록을 재현하는 영역이지만 인간의 눈이 RGB의 3색 가운데 특히 초록에 대한 감도가 지극히 높다고 하는 특성을 이용한 필터가 되고 있다. 이것에 의해 초록의 계조 표현의 정확한 재현과 노이즈 성분의 대폭적인 저감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한층 더 RGB의 각 필터 특성도 큰폭으로 재 검토해 VP-12S4에 탑재하고 있던 O.R.C.A. 필터에 특성도 겸비하고 있다.
렌즈에는 고성능 AD(이상 분산)렌즈와 비구면 렌즈를 탑재한 코니카 미놀타제의 커스텀 광학계를 채용. 전렌즈에 멀티 코트 처리를 가해 불 필요한 반사를 셧아웃 하고 있다. 12S4의 렌즈와 비교하고 경통구조를 재검토해 주변 포커스나 색수차의 새로운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광학 엔진은 클린 룸으로 조립할 수 있어 완전 밀봉 구조가 되고 있다. 렌즈 시프트는 최대 165%, 줌은 1.45배로, 넓은 설치 가능 범위도 실현되고 있다.
인터페이스에는 2계통의 HDMI을 탑재. 아날로그의 컴퍼넌트 입력도 2계통을 갖추는 등, 풍부한 소스 기기와의 접속에 대응한다. 또 램프에는 200W의 초고압 수은 램프를 채용해 칼라 휠 부분을 통과할 때에 구동 전류를 일시적으로 올려 휘도를 약 25% 향상시키는 개량도 실현되고 있다.
설계면에서는 VP-12시리즈로 친숙한 아르미 다이캐스트샤시를 채용. 전자파의 누설을 막는 쉴드재의 채용이나 외장 샤시의 니켈 도금 처리등에 의해 복사 노이즈로부터 외래 노이즈에의 대책까지 대비하고 있다. 인스톨시의 은폐 설치시에 문제가 되는 방열의 문제에는 전면 흡기, 후방 배기 뿐만이 아니라 전면 흡기, 전면 배기 구조를 채용했다. 리모콘은 모든키에 백 라이트를 붙이고 조작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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