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플레그쉽 프로젝터 VPL-VW200 출시및 간단리뷰

소니의 SXRD 프로젝터 VPL-VW100이 세상에 출시되었을때 큰충격이었다 이러한 저렴한 가격에 이렇게 뛰어난 화질의 제품을 만들어낸 소니에 찬사를 많은 사람들이 보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지금 그 후속작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소니의 플레그쉽 모델인 VPL-VW200 으로 동일한 디자인 과 비슷한 가격대에 출시되는것으로 알려저 있다.
외관상은 다크 블루로 변경된 바디 칼라 이외에 큰 변화는 없지만, 내부는 엄청난 개선이 이루어 젔다.
우선SXRD 패널이 신형으로 교체 되었다. 구동 속도를 종래의2 배에 높인 하이 frame rate 대응의 풀HD SXRD 패널이다.
잔상을 억제하는 것이 목적으로, 응답 성능은 2.5 밀리 세컨드로 매우 짧다.
잔상 대책으로서는 소니 브라비아에도 채용된 「모션 플로우」기술을 투입해 촬상시에 발생한 노이즈의 보정을 실시하였다.
게다가 영화 재생시, 필름의 팽이간에 발생하는 흠칫 길이감을 없애기 위한 필름 프로젝션 처리를 도입하고, 매끈한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그 외 , 「브라비아 엔진 프로」의DRC-MF 버젼2.5 도 실리고 있어 영상 처리 회로는 소니 자랑의 기술을 풍성하게 한 상태다.
아이리스 기구의 재검토에 의해서, 콘트라스트비는 전작의 15,000 대1 에서 단번에 35,000 대1 에 업그레이드 되었다
영화 팬 대망의 기능으로서는 1080/24p 신호에의 대응이 큰 뉴스일 것이다. VPL-VW100 그럼 대응이 불가능했던 만큼에 이번 모델 체인지가 완수하는 역할은 크다.
이만큼 내용이 바뀌면 과연 영상은 크게 바뀐다. 우선 눈을 끄는 것은 콘트라스트감이 실감으로서 한 자리수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흑의 깊은 곳은 보기에도 무서움을 더하고 있다.
일률적으로 비교한 것은 아니지만, 필자가 자택에서 사용하고 있다 DLA-HD1 의 영상에 비해도 흑은 깊은 곳이 있어, 로앤드 영역으로 향해 솔직하게 성장하고 있다.
그 흑을 베이스로 힘이 있는 색재현을 보이는 것으로, 암부에서도 피부색이나 초록이 노이즈에 파묻히지 않는 뛰어났다 S/N 감이, 본기의 또 하나의 큰 특징이다. 암부 계조는 전작과 같게 매우 매끈해서, 고S/N (와)과 그 매끈함이 만들어 내는 순도의 높은 그라데이션이 한층 더 두드러질 것이다.
실내 씬의 희미하게밝은 배경 부분이 입체적으로 비추어져 미묘한 질감을 잃지 않고 묘사되고 있는 것에 놀라게 해진 것은, 거기에 이유가 있을 듯 하다.
밝은 씬의 강력함과 발색의 아름다움은 크세논램프만이 가능한 강점이며, 본기를 선택하는 큰 이유의 하나로 된다.
그 강력한 빛 에너지를 이용해, 시판의 아나모르픽크렌즈를 장착해 시네마스코프 사이즈의 상영을 즐기는 모드도 신설되었다.
특주 스크린과 조합한 시청에서는, 본기에 갖추어지는 디테일감을 거의 해치는 일 없이, 시네마스코프만이 가능한 압도적 스케일감을 마음껏 맛볼 수 있었다.
소니가 옵션의 렌즈를 준비할 계획은 현재 없는 것 같지만, 해외 써드파티제 렌즈를 이용할 수 있다라는 것이므로, 영화 팬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이 시네마스코프 영상을 보기 위해서 본기를 도입하고 싶다고 하는 사람은 적지 않은 것이 아닐까.
자랑의 모션 플로우 기술에 대해서는, 영화 재생시에 어디까지 유효한가, 논의가 나뉘는 곳중일 것이다.평상시 영화를 볼 때는 같은 비행기능을 오프로 하고 즐기는 것이 기본이지만, 부작용이 적다고 생각되는 영상의 경우는,2 단계 준비되는 모드 중 효과의 적은 분으로 시청 하면 좋을지도 모른다.
다만, 그 경우도 언제 어디서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이 발생할까 예측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필자 자신은 이용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VPL-VW200 의 영상을 보면,LCOS 프로젝터가 확실한 진화를 이루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