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헤매는, 신형BD 레코더의 스펙을 철저 체크!키워드는“결론 지어”

전회의 리포트 에 계속해, 이번 주도2007 년 가을 겨울의BD 레코더의 사는 편 지도를 공연한 참견이면서 하려고 한다.
■HDD 용량과 H.264 대응
우선 필자가 체크한 것은“녹화 시간”이다.이미 HDD&DVD 레코더, BD레코더, HD DVD 레코더를 사용해 「하이비젼레코젱」에 열심히 하고 있는 필자이지만, 어쨌든 HDD의 용량이 부족해서 곤란해 하고 있다.하이비젼 프로그램의 용량은 DVD의 5배라고 말하면, 얼마나 데이터가 큰가 이해해 주실 수 있는것이다.
평소 하이비젼 녹화를 즐기고 있는 분이라면 이해해 주실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BS디지털 방송에 귀한 물건의 프로그램이 몽땅발견된다.특히 하이비젼 화질의 고정밀을 장점으로 한 기행 프로그램의 여러 가지는, 마치 낯선 마을을 집에 있으면서에 산책하고 있는 것 같고, 한 번 보면 녹화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게 된다.그 밖에 라이브, 영화 등, BS디지털에는, HD화질의 시판 타이틀이 부족한 현시점에 있고, 귀중한 소스가 많이 있다.그리고 정보 프로그램도…, 라고 아무튼, 마음에 드는 프로그램을 들면 끝이 없는 것이다.그 만큼, 하이비젼 녹화는 누구든지가 빠지는 요소가 많이 있다.
이런 식으로 헤비인 하이비젼 녹화를 하고 있으므로, 5대 사용하고 있는 하이비젼 레코더의 HDD는 언제나 펑크 직전.빨리 광디스크 미디어에 보존하고 있다.그런데도, 녹화했더니 볼 시간이 따라 잡지 못하기 때문에, “적응독”되지 않는“적응록”의 날들이다.
그런 필자에게 있어서 복음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이 MPEG4 AVC/H.264(이하 H.264) 방식의 녹화 기능이다.H.264는 말하자면 VHS 비디오의 3배, 5배 모드 녹화와 같은 것.아날로그의 VHS는 장시간 모드로 하면 눈에 보여 화질이 열화 한, 이 H.264는 화질 열화가 적은 것이 큰 포인트다.(이)라고 해도 그대로의 화질로 녹화하는 DR모드에 비하면 녹화 시간에 따라 화질은 열화 한다.기준으로서는 H.264의 최저 화질에서도 DVD 화질에 떨어뜨리는 것보다는 해상감이 남아 있는, 그런 느낌이다. 어쨌든, 화질보다 내용을 우선하는 정보 프로그램등의 녹화에는 사용할 수 있는 화질이라고 필자는 느끼고 있다.
07년 주력 BD레코더의 HDD 용량 비교표브랜드 | 제품명 | 가격 | HDD 용량 | 녹화 시간(HDD에 땅데지 HD화질 MPEG2 TS녹화시) | 녹화 시간(HDD에 BS디지털 HD화질 MPEG2 TS녹화시) | MPEG-4 AVC/H.264에의 대응 |
SHARP | BD-HDW20 | ¥OPEN(예상 실매 가격 30만엔 전후) | 1TB | 127시간 | 90시간 | × |
BD-HDW15 | ¥OPEN(예상 실매 가격 20만엔 전후) | 500GB | 63시간 | 44시간 | × | |
BD-AV10 | ¥OPEN(예상 실매 가격 12만엔 전후) | 없음 | 3시간(1층BD)、6시간(2층BD) | 4시간20분(1층BD)、8시간40분(2층BD) | × | |
BD-AV1 | ¥OPEN(예상 실매 가격 10만엔 전후) | 없음 | 3시간(1층BD) | 4시간20분(1층BD) | × | |
SONY | BDZ-X90 | ¥OPEN(예상 실매 가격 20만엔 전후) | 500GB | 62시간 | 44시간 | 65시간부터 499시간까지 6 단계에서 설정 |
BDZ-L70 | ¥OPEN(예상 실매 가격 18만엔 전후 | 320GB | 39시간 | 28시간 | 41시간부터 315시간까지 6 단계에서 설정 | |
BDZ-T70 | ¥OPEN(예상 실매 가격 16만엔 전후) | 320GB | 39시간 | 28시간 | 41시간부터 315시간까지 6 단계에서 설정 | |
BDZ-T50 | ¥OPEN(예상 실매 가격 14만엔 전후 | 250GB | 30시간 | 21시간 | 31시간부터 242시간까지 6 단계에서 설정 | |
PANASONIC | DMR-BW900 | ¥OPEN(예상 실매 가격 30만엔 전후) | 1TB | 127시간 | 90시간 | 160시간부터 381시간까지 3 단계에서 설정 |
DMR-BW800 | ¥OPEN(예상 실매 가격 23만엔 전후) | 500GB | 63시간 | 45시간 | 80시간부터 189시간까지 3 단계에서 설정 | |
DMR-BW700 | ¥OPEN(予想実売価格18万円前後) | 250GB | 31時間 | 31時間 | 40시간부터 93시간까지 3 단계에서 설정 |
▲예산이 있으면 1 TB모델을 사는 것이 좋지만, 시세는 약 30만엔이라든지 되어 높다.1 TB의 경우 500 GB의 HDD를 2개 탑재하는 것이 많지만, 아직 500 GB의 HDD의 가격은 고가의의로, 높아져 버린다.장시간 녹화를 한다면 H.264에의 대응은 중요.화질 열화를 억제해 장시간 녹화를 할 수 있으므로, 녹화를 좋아하게는“마스트”의 기능이다.
07년 가을 겨울의 BD레코더에서는 소니와 파나소닉이 H.264 기록에 대응해 왔다.그럼 소니와 파나소닉으로 어느 쪽을 선택하는가 하면, 양자의 기록 해상도에 주목하고 싶다.파나소닉은 1920×1080 닷으로 기록하는데 대하고, 소니는 1440×1080 닷에 머무르고 있다.실제의 화질에 대해서는 실기로의 비교를 기다릴 수 밖에 없지만, 지상 디지털 방송의 해상도가 1440×1080 닷으로 고정이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면,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된다.
HDD 용량을 보면 1 TB의 HDD를 탑재하는 것은 샤프의 「BD-HDW20」라고 파나소닉의 「DMR-BW900」의 2기종.시장 실매 가격을 보면 어느쪽이나 약 30만엔 전후가 예상된다.같은 HDD 용량에서도 DMR-BW900는 최대 160시간의 하이비젼 해상도를 유지한 녹화가 가능.장시간 녹화로 선택한다면 DMR-BW900가 된다.
3사의 녹화 시간을 비교할 수 있는 것이 500 GB를 탑재하는 샤프의 「BD-HDW15」, 소니의 「BDZ-X90」, 파나소닉의 「DMR-BW800」의 3기종.DR모드로의 녹화 시간에 큰 차이는 없지만, H.264에 대응하는 BDZ-X90와 DMR-BW900에서는 차이가 나와 있다.그 차이를 아래 표에 정리했으므로 참고하십시요.
H.264로의 녹화 모드와 HDD에의 녹화 시간 비교표브랜드 | 모드 | 해상도 | 빗트레이 | HDD(500 GB)에의 녹화 시간 |
SONY | XR | 1440×1080 | 15Mbps | 65시간 |
XSR | 1440×1080 | 12Mbps | 83시간 | |
SR | 1440×1080 | 8Mbps | 124시간 | |
LSR | 1440×1080 | 6Mbps | 166시간 | |
LR | 720×480 | 4Mbps | 249시간 | |
ER | 720×480 | 2Mbps | 499시간 | |
PANASONIC | HG | 1920×1080 | 12.9Mbps | 80시간 |
HX | 1920×1080 | 8.6Mbps | 126시간 | |
HE | 1920×1080 | 5.7Mbps | 189시간 |
하이비젼 프로그램을 기록하는 BD미디어에는 개서를 할 수 없는 추기형의 BD-R와 개서가 가능한 BD-RE의 2 종류가 있다.한층 더 각각은 25 GB의 단층 타입과 50 GB의 2층 타입이 있다.소니와 파나소닉은 어느 쪽에도 대응하지만, 샤프의 BD단체 레코더는 추기형 BD-R에는 대응하지 않는다.이것은 HDD를 탑재하지 않는, 단체기의 경우, 녹화 미스등을 생각하면 갱신형의 BD-RE에만 대응하고 있는 것이 트러블은 적은 있어로부터일 것이다.샤프는 이 BD단체기를 VHS 비디오 데크의 교체 수요를 타겟으로 한 전략 모델에 평가하고 있으므로, 이 사양은 납득할 수 있는 내용이다
대응 BD미디어표
브랜드 | 제품명 | BD-R (1 층) | BD-R (2 층) | BD-RE (1 층) | BD-R (2 층) |
SHARP | BD-HDW20 | ○ | ○ | ○ | ○ |
BD-HDW15 | ○ | ○ | ○ | ○ | |
BD-AV10 | × | × | ○ | ○ | |
BD-AV1 | × | × | ○ | × | |
SONY | BDZ-X90 | ○ | ○ | ○ | ○ |
BDZ-L70 | ○ | ○ | ○ | ○ | |
BDZ-T70 | ○ | ○ | ○ | ○ | |
BDZ-T50 | ○ | ○ | ○ | ○ | |
PANASONIC | DMR-BW900 | ○ | ○ | ○ | ○ |
DMR-BW800 | ○ | ○ | ○ | ○ | |
DMR-BW700 | ○ | ○ | ○ | ○ |
▲단층 BD-R의 가격은 소화되어 오고 있어 1,000엔을 크게 자르는 숍도 증가했다.2층이나 BD-RE는 가격이 비싸고, 일상적으로 사용하려면 손을 대기 힘들다.
■더빙 기능
이것은 본체내에서의 더빙이 아니고, 다른 기기와 녹화 프로그램을 교환하는 기능을 비교했다.TS대응의 i.Link 무브 기능을 탑재하는 것에 의해서, i.Link 단자를 탑재하는 레코더에 녹화한 영상을, BD레코더에 「무브(이동)」하고, BD에 보존할 수 있다.예를 들면 파나소닉의“DIGA”시리즈나, 샤프의“AQUOS 블루 레이”시리즈는 TS대응의 i.Link 단자를 탑재하고 있으므로, BD드라이브를 탑재하지 않는 하이비젼 대응 HDD&DVD 레코더에 녹화한 하이비젼 프로그램을, 무열화로 BD레코더에 무브 해 어카이브(archive) 할 수 있다.기기간의 대응에는 차이가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하지만, 만약 소지의 하이비젼 레코더가 i.Link(TS) 출력에 대응하고 있으면, 하이비젼 프로그램을 BD에 남길 찬스가 증가한다.이것에 대해서는 이전 이 칼럼에서 테스트했던 적이 있으므로, 흥미가 있는 분은 참조해 주시길 바란다(관련 리포트).
「더빙 10」은 지금까지 「카피 9」(이)라고나 불리고 있던, 디지털 방송의 녹화 컨텐츠를 광미디어 등에 보존할 때의 룰이다(관련 기사).현재는 그 기술 사양이 책정되고 있는 한중간이지만, 막상 「더빙 10」이 스타트했을 때에, 기기를 버전 업 하는 것으로 대응할 수 있는가 하는 비교다.삼각의 표는 「메이커로 해서 적극적으로 검토중」이라고 하는 회답이 있던 모델에 표시했다.다만, 오늘 시점에서 「더빙 10」의 사양이 모두 확정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실제의 대응에 대해서는 확약은 아닌 것을 거절해 두고 싶다.만약 「더빙 10」에 완전 대응한 제품을 손에 넣고 싶은 것이면, 그 스타트를 기다리고, 정식적 대응을 아나운스 하는 제품의 릴리스를 기다리는 편이 좋다.(…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샤프의 BD단체 레코더가 비대응인 것은, 더빙 10의 대응이 HDD 탑재기에만 한정되기 (위해)때문이다.BD에 직접 썼을 경우는 무브 혹은 무브 금지가 된다
더빙 기능의 비교표
브랜드 | 제품명 | i.Link(TS) 무브 기능 | 「더빙 10 」에의 대응 ※△(은)는 대응 예정 |
SHARP | BD-HDW20 | ○ | △ |
BD-HDW15 | ○ | △ | |
BD-AV10 | ○ | × | |
BD-AV1 | ○ | × | |
SONY | BDZ-X90 | × | △ |
BDZ-L70 | × | △ | |
BDZ-T70 | × | △ | |
BDZ-T50 | × | △ | |
PANASONIC | DMR-BW900 | ○ | △ |
DMR-BW800 | ○ | △ | |
DMR-BW700 | ○ | △ |
▲더빙 10에의 대응은 각사 병렬.쓰기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므로 하루라도 빨리 결정했으면 좋은 것이다.
각 모델의 스펙을 체크해 왔다.전체를 바라보면 발매 당초에 비해, BD레코더는 현격히 사용하기 쉽게 되고 있는 인상을 받았다.그 위에, H.264의 호환성에 대해서는 실기로의 검증을 실시할 때까지 불안이 남는 결과가 되었다.이것에 대해서는 실기를 입수하는 대로, 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체를 바라봐서 궁금한 점이 있다.직접 BD에의 기록과는 관계없지만, 파나소닉이 채용한 H.264의 DVD 기록이라고 하는 기술이, 필자중에서 아무래도 비묘우인 평가가 되어 있다.방식의 명칭은 「AVC REC」라고 해, 토시바 차세대 레코더가 채용을 예정하고 있는 「HD Rec」와 똑같이, DVD 미디어에의 하이비젼 녹화를 실현했다.다만 각각 호환성은 없다(HD Rec의 관련 기사).
녹화 좋은지등 하면 BD보다 아득하게 가격이 싼 DVD 미디어(다만 DVD-R는 비교적 비싼 CPRM 대응 미디어가 되지만)에, 하이비젼 화질로의 기록을 할 수 있으니까 대환영이다.그러나, 현시점에서 타사의 제품과의 재생 호환성에 대한 아나운스가 없는 것이 신경이 쓰인다.한편의 HD Rec에 관해서는 DVD 포럼의 규격이므로, 현시점에서 대응기는 없지만 장래는 대응하는 기기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AVC REC이지만, 과연 향후 발매되는 파나소닉제의 레코더나 플레이어로의 재생에는 대응할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하므로, 향후 파나소닉제의 기기로 가지런히 하면 각오를 다지면 안심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그러나, 같은 BD진영의 샤프나 소니, 또 그 이외의 메이커가 DVD에의 H.264 기록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판별하지 않는 한은, 조금 손이 내기 힘들다고 필자는 생각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응 미디어에서도 신경이 쓰이는 일이 있다.기록막에 유기 색소를 사용하는 것으로 미디어의 생산 코스트를 내려지는 메리트가 있으면 화제를 부르는 「유기 BD-R」에 대해서, 각사가 어떻게 대응할지도 마음이 생긴다.이 근처의 대응을 보고 있으면, BD레코더등의 하이비젼 녹화기는, 아직도 앞으로의“가능성을 은밀한이라고 있다”제품이라고 느낀다.그것을 기다리는지, 사는지, 라고 하는 부분은 이번 가을 겨울 모델을 선택하는데 있어서의 중요한 팩터다.
이번 리뷰의 타이틀을“키워드는 결론 지어”로 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이 「BD레코더의 장래는 어떻게 되겠지?」라고 하는 기대와 불안이 뒤섞인“모야모야”라고 어떻게 결별할까?그렇다고 하는데 나누기절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다.
필자로서는 「기다린다면 구매」라고 생각한다.BD레코더는 현시점에서 하이비젼 프로그램을 녹화하는 수단의 하나다.전술한 것처럼 예견되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디스크에 하이비젼 프로그램을 녹화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은 확고 부동한 사실이다.하이비젼 프로그램에는 영화나 라이브 등, 그대로의 화질로 남겨 두고 싶은 프로그램이 날마다 방송되고 있다.이것들을 록놓치지 않는 것을 최우선 한다면, 역시 예산과 용도에 따르고, 이제 1대를 선택해 손에 넣어도 괜찮을 것이다.
이번 가을 겨울 모델로부터 BD레코더의 가격이 보다 친밀한 것이 되고 있다.섬세한 규격을 신경쓰지 않고 구입하는 사람도 증가할 것 같지만, 기종 마다 붙은“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젓가락빌려와 체크해 두고 싶다.그런 기분을 담아“현시점에서의”케이스이적 BD베스트바이를 들어 보았다.
브랜드 | 제품명 | 가격 | HDD용량 |
SHARP | BD-HDW20 | ¥OPEN(예상 실매 가격 30만엔 전후) | 1TB |
BD-HDW15 | ¥OPEN(예상 실매 가격 20만엔 전후) | 500GB | |
BD-AV10 | ¥OPEN(예상 실매 가격 12만엔 전후) | 없음 | |
BD-AV1 | ¥OPEN(예상 실매 가격 10만엔 전후) | 없음 | |
SONY | BDZ-X90 | ¥OPEN(예상 실매 가격 20만엔 전후) | 500GB |
BDZ-L70 | ¥OPEN(예상 실매 가격 18만엔 전후) | 320GB | |
BDZ-T70 | ¥OPEN(예상 실매 가격 16만엔 전후) | 320GB | |
BDZ-T50 | ¥OPEN(예상 실매 가격 14만엔 전후) | 250GB | |
PANASONIC | DMR-BW900 | ¥OPEN(예상 실매 가격 30만엔 전후) | 1TB |
DMR-BW800 | ¥OPEN(예상 실매 가격 23만엔 전후) | 500GB | |
DMR-BW700 | ¥OPEN(예상 실매 가격 18만엔 전후) | 250GB |
▲20만엔을 자른 제품이 볼륨 존이 될 것이다.그러나 소니 BDZ-T70의 쌈은 눈에 띄고 있다.
■어쨌든 녹화를 한다면 파나소닉 「DMR-BW800」, 소니 「BDZ-X90」
파나소닉 「DMR-BW800」 |
소니 「BDZ-X90」 |
녹화 시간을 생각하면 H.264 대응기가 선택사항이 된다.예산이 허락하면 1 TB의 파나소닉 「DMR-BW900」를 선택하고 싶지만, 과연 약 30만엔이라고 하는 가격은 트라이.약 23만엔이라고 하는 가격으로 500 GB가 손에 들어 오는 「DMR-BW800」가 현실적으로 느낀다.고화질 회로를 가득하는 소니의 「BDZ-X90」라고 비교했지만, 역시 DVD에의 하이비젼 녹화라고 하는 서민적인 기능에 매료되어 버렸다.호환성은 신경이 쓰이지만, 녹화를 좋아하면 버라이어티나 정보 프로그램은 DVD에, 라이브나 영화 등 화질을 우선한다면 BD에 기록, 그런 사용구분을 할 수 있는 것이 즐거울 것이다.필자와 같이 녹화해도 볼 시간이 없는 주제에, “언젠가 볼 수 있는 날을 믿어”빨리 DVD나 BD에 기록하는 사람에게는 미디어의 지출이 늘어나지 않는 것이 기쁘다.
「BDZ-X90」는 안방극장으로의 시청에 적절한 고화질, 고음질회로를 탑재하면서 시장 실매 가격이 20만엔을 잘라 나무 그런 곳이 매력이다.「x-맡겨·만록」 등 자동 녹화나 「외출·스고록」 등, 녹화를 좋아하는 사람 유저의 마음에 영향을 주는 기능은 사용할 정도로 놓을 수 없게 된다.검색 기능도 충실하고 있어, TV프로를 심 파고 즐기고 싶다.예를 들면 텔레비전 잡지의 「테레비브로스」를 통근 전철로 진짜 읽는 사람에게는 안성맞춤의 레코더라고 말할 수 있다.이것으로 DVD 기록에 대응하면 무적이었을 것이다가…, 「향후 하이비젼 녹화는 BD에 일원화」라고 하는 유저에게는 신경이 쓰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예산 우선 간단 녹화라면 소니 「BDZ-T70」라고 파나소닉 「DMR-BW700」
소니 「BDZ-T70」 |
パナソニック「DMR-BW700」 |
이것은 소니의 「BDZ-T70」가 유력.HDD 용량은 320 GB로 비묘우인 용량으로 비압축의 DR녹화에서는 부족봐이지만, H.264 녹화를 메인으로 한다면 활약한다.뭐라 해도 디지털 튜너를 더블로 탑재하면서, 시장 실매 가격이 16만엔을 자르는 것은.「BDZ-X90」와 같은 자동 녹화나 검색 기능도 탑재한다.개인적으로 실망 한 것은 녹화 프로그램을 PSP에 전송 하는 「외출·스고록」이 생략해진 것.필자는 대부분의 드라마를 이 기능으로 소화하고 있으므로, 보급기로 생략해진 것은 아프다.모처럼 신형 PSP가 나오고, 지금부터라고 하는데, 매우 유감이다.아무튼, 그것은 필자의 불평으로서 적당한가격감의 높이 기능 모두 매력적인 제품이다.
그리고 예산을 억제해 DVD에의 하이비젼 기록을 한다면 「DMR-BW700」가 선택사항이다.다만 「BDZ-T70」에 비해 가격이 비싼것에 비해서, HDD 용량이 250 GB에 억제되어 있는 것을 어떻게 볼지가 선택의 갈림길.겨우 80 GB라고 생각하는 무그, H.264를 사용하면 그 차이는 몇배에도 연다.조금이라도 HDD상에서의 녹화 시간을 길고라고 생각한다면 「BDZ-T70」를, DVD에 땅땅 하이비젼 프로그램을 보존이라고 한다면 「DMR-BW700」를 선택하자.
■텔레비전과의 제휴로 선택한다면 샤프 「BD-HDW15」
금년의 BD레코더 신제품을 투자해 온 각사 모두에게, 텔레비전과 레코더와의 연계 기능을 충실시키고 있다.그 중으로, 한 걸음 리드하는 것은 샤프의“AQUOS 블루 레이”다.유감스럽지만 녹화 시간의 길이와 가격비를 우선하는 필자에게 있어서, 샤프가 H.264에의 대응을 보류한 것은 유감이어서 견딜 수 없지만, 그 만큼 엷은 틀 TV의“AQUOS”시리즈와 화질을 매칭 시키는 등, 엷은 틀 TV의 왕자인것 같은 설계 사상에는 감복해 버렸다.AQUOS 유저라면 가격이라고 HDD 용량의 밸런스가 좋은 「BD-HDW15」를 선택사항에 가세해야 할 것이다.
이상이, CEATEC JAPAN 2007으로 그것과 전후 하고 필자가 간 취재에 의한 바이어즈 가이드다.향후,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실기의 쓰기에 대해 체크할 생각이므로, 구입에 단행하려면 지금 당분간 대기 해 주셨으면 싶다.우선은, 이번 정보를 베이스로 보너스 후의 용도를 변통 해 주시면 다행히다.
-다음호의 게재는 10월 23일(화)를 예정하고 있습니다.아무쪼록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