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와 토시바, 「Cell」생산의 신회사를 설립

(주) 토시바, 소니(주), (주)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는, 고성능 프로세서“Cell Broadband Engine”나 화상 처리용 LSI“RSX”등의 고성능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한 신회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신회사명은 미정.
또 소니 그룹은, 소니 반도체 큐슈(주) 나가사키 테크놀로지 센터내, Fab2의 300 mmwafer 라인의 제조 설비를, 2008년 3월말까지 토시바에 매각.동라인은, 신회사가 토시바에서 대여를 받아 주로 65 nm프로세스에 대응한 제조를 전개한다.
향후 토시바와 소니 그룹은, 45 nm프로세스에 대응한 양산 체제 구축을 향해서 생산기술과 효율의 향상을 도모해, 「게임이나 디지털 기기용의 고성능 반도체의 한층 더 진화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라고 한다.
게다가 Cell/B.E.의 제조에 대해 협력 관계를 구축해 온 IBM 코퍼레이션은, 45 nm프로세스에 의한 양산화에 대해서도 협력 관계를 진전시킨다고 발표.PS3 전용의 저소비 전력, 저비용의 고성능 반도체의 양산 화체제 구축을 향해서 협력해 나간다고 한다. IBM는, 미국 뉴욕주 이스트핏슈킬에 있는 기존의 65 nm제조 체제를 45 nm로 이행해 「Cell/B.E.의 발전을 견인해 나간다」라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