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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 / 홈씨어터 전문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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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뉴스

오디오의 운영자?

No.79
작성일 : 2009년 7월 14일

최근에 라디오를 듣다가 포미닛의 핫이슈를 듣고 우헤헤를 했는데,어떤 애들일지 궁금해서 방송사별 음악프로 TP파일들을 다운 받아서 쭈욱 보다 보니재미있던 부분이 해당 방송사 별로 그 카메라 기술 이라고 할까요?표가 확 나게 차별이 나는데, A사 카메라는 줌인 과 줌아웃 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편안해서 전체적 흐름이 편안하지만대신 왠지 밋밋하고 심심한 느낌이었고,B사 카메라는 줌인 과 줌아웃 이 자극스럽고 표나게 강약 대비가 있지만 따로 노는느낌은 없고 오히려 자연스러운 조화가 있었고,C사 카메라는 정신 없고 눈 아프고 엉뚱한 곳에 초점을 맞추고 영 아니올시다 였는데, 재미있는 건 이런 영상매체도 오디오와 똑같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오디오의 재생음 표현과 그 카메라의 기술도 많이 닮아 있는데, A는 오디오 적으로평탄하고 편안한 재생음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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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해보자. 2부 [한솥밥 먹는 사람을 인터뷰 해봤습니다.]

No.78
작성일 : 2009년 6월 24일

저희 프라자 도형을 마저 인터뷰 했습니다.이번 재료는 케프! XQ라인이 새로 입고가 돼서 그에 관한 내용들을 주저리 주저리.미니 – 자 이제 케프에 대해서 한 말씀 해 주시죠. 도형 – 너스레는 필요 없다! 미니 - 오! 이오리 같다. 3단 웃음 해줘. 도형 – 이오리가 뭐냐? 미니 – 음 있어요. 빨간 머리에 정신 나간 애 도형 - 편안하고 깨끗한 느낌이 가장 단박에 온다는 느낌입니다. (…무시냐?) 마감이 상당히 훌륭하죠. 다 좋은데 역시나 케프는 점퍼 선이 참 싫습니다. 미니 – 왜요? 도형 – 다른 사람도 아니고 네가 그런 말을 하냐? 설치 해봐서 알잖아. 미니 – 음 그러네… 불편은 하죠. 조금 연한 재질의 선재나 아예 점퍼 바 였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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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해보자. 1부 [한솥밥 먹는 사람을 인터뷰 해봤습니다.]

No.77
작성일 : 2009년 6월 5일

잡지를 보다가 문득 ‘나도 누군가를 인터뷰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솔솔 났는데, 첫 타로 플라자 도형을(익명 요구) 억지 인터뷰 했습니다.미니어처 – “일단 첫 개시를 하게 됐는데, 뭐 운전 중 이시라도 진솔한 얘기들로 저와 외근 일정 동안 오고 가고 하면서 수다 하시죠.” “가장 최근에 우리 가게에 미션의 새로운 스피커가 입고 되었는데, 첫 느낌이 어떠셨는지요? 주관식이니 알아서 이실직고 하시죠.” 도형 – “음 일단 마감이 상당히 좋았다. 응? 그래도 인터뷰니까 반말하지 말라고? 흠 그래 알았어. 색상도 좋고 반짝거리는 하이그로시 마감이 인상적이었어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유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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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알맹이로 돌아온 케프 IQ양

No.76
작성일 : 2009년 5월 15일

새로운 IQ시리즈가 출시 됐습니다. 사실 뒷북이라 할 수 있는데, 그래도 바로 박스 벗기고는 바로 들어보고글짓기를 하기 보다는 적어도 한달 정도는 술술 틀어놓고 몸이 조금은풀린 상태의 소리를 듣고 글짓기 하는 게 도리일 것 같아서 뒷북 합니다. 바뀐 외관과 소리 성향 음 한 큐에 들어온 건 받침이 생겼다는 것. (이게 의외로 상당히 보기 좋습니다.)유닛이 바뀌었다는 것. 기존의 전형적인 페이퍼에 페이즈 플러그 가 아닌레퍼런스 시리즈의 유닛 디자인으로 바뀌었는데, 폴리 재질이 섞여서인지튜닝 포인트가 바뀌어서인지 기존과 저역의 질감이 다릅니다.텐션이 살짝 더 살아나는 느낌인데, 유닛의 반응속도가 좀더 개량된 느낌도 있구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게 되는 건 당연지사 일 텐데,기존 유닛은 페이즈 플러그, 즉 총알이 박혀 있어서 중저역대의 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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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얘기도 한번 해보자. [오디오 샵이니 뽐뿌도 좀 해보자.]

No.75
작성일 : 2009년 5월 8일

원래 계획은 볼더와 윌슨의 소피아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을 하려 했는데,농반 진반으로 소피아의 몸이 풀리려면 길게는 일년도 우습다 싶을 듯 해서자연스럽게 편안해 뵈는 아캄과 B&W, 그리고 KEF를 가지고 놀게 됐습니다. KEF는 이제 갓 포장을 뜯어서 인지 약간 경직된 느낌이라 주로 CM1을 가지고계속 모니터를 했는데, 그 내용을 가지고 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아캄 하면 역시나 A90이 떠오르는데, 제가 아주 예전에 사용했던 앰프에요.그 당시에 JM LAB 코발트 라인의 톨보이에 매칭해서 들었었는데,상당히 좋은 소리를 들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때 추억으로 굉장히 곱고 따뜻했던 느낌 인데, 그 당시에는 락음악 위주의특히 북유럽 쪽 익스트림 계열의 음악이 주가 되었던 시기라아캄의 명줄이 짧았던 게 사실입니다. 그 자리에는 대신 크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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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과연 중요한가? 3부 [너무나 많은 오디오용 전깃줄들]

No.74
작성일 : 2009년 3월 25일

3부 재질이 다른 선들 가장 대표적인 비 동선 케이블은 은입니다.이 은도 종류가 몇 가지 되는데, 순은으로 만들어진 게 있고,동의 표면에 도금을 한 경우와 동과 합금의 형태를 이루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성을 생각한다면 여러 모든 선재와 비교 시 전송 능력은 최고치 이고,고역 특성이 원체 좋아서 상당히 깨끗하고 맑은 느낌이 타 재질에 비해서가장 훌륭하다 할 수 있습니다. 입체감 역시 발군 이구요.소리가 피어 오르는 듯 한 느낌은 최고에요. 전기적 저항 수치가 낮다는부분은 굉장히 큰 장점입니다. 제대로 만든 은선들은 이런 극강 장점 때문에 엄청난 이쁜이가 되지만,이게 제대로 만들지 못한 경우는 엄청난 단점이 생기게 되는데, 첫째 - 소리가 가볍다. 저역 특성이 엉망이다 못해 아예 저역이 안 나오는경우까지 있다.둘째 – 소리의 무게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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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과연 중요한가? 2부 [너무나 많은 오디오용 전깃줄들]

No.73
작성일 : 2009년 3월 16일

1부 에서는 답지 않게 너무 딱딱한 글들이었는데, 이번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습니다. 맨 닦자, 달자, 사랑해주자 등등 요런 글만 올리다 보니 ‘짜증난다 씨’ 하시는 분들이많을듯해요. 호호 짧은 케이블 지식을 글로 써나가려니 ‘머리 아파’ 를 연신 했는데,2부 에서는 1부 에서 못했던 얘기들을 마저 하고 3부로 가겠습니다. (쓸데없는 3부작) 케이블을 보다 보면 몇N급 선이라는 표기가 있는데, 이게 뭘까 하시는 분들이있으실 것 같은데, N(Nominate)은 선재의 순도 수치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4N이라 하면 99.99의 순도입니다.4N의 선은 0.01의 불순물이 포함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소수점을 뺀 9의 개수가 몇N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마찬가지로 5N이라면 99.999가 됩니다. 오디오의 케이블로서는 6N급 정도면 상당히 훌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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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얘기도 한번 해보자. [오디오 샵이니 뽐뿌도 좀 해보자.]

No.72
작성일 : 2009년 3월 7일

순서대로라면 케이블 2부가 올라와야 하는데, 최근 들어온 제품들이꽤 마음에 들어서 새치기 합니다. B&W CM9, 에소테릭 A1-10 그리고 SA-10이 오늘의 주인공 인데,기기들 얘기는 나중에 이것 저것 더 물려보고 해야 할 듯 하고우선은 스피커 얘기부터 해볼게요.일단 B&W 하면 연상 되는 게 (1) 세계적 모니터 스피커.(2) 플랫 한 특성.(3) 가장 많은 유저 및 행복한 중고 시세. 그 외로 항상 따라붙는 말이 있으니 ‘심심하다’ 인데,가오마담 이라 할 수 있는 802를 들어보면 긍정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허나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 라는 말이 있듯이매칭에 따라 너무 달라지는 느낌이 커서 오히려 이 심심함으로 인해심심하지 않다가 되어버리는 묘한 경우가 생기는데,어떻게 손을 대느냐에 따라 크게 변화하는 스피커이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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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과연 중요한가? 1부 [너무나 많은 오디오용 전깃줄들]

No.71
작성일 : 2009년 3월 2일

케이블은 기본적으로 기기와 기기, 그리고 기기와 스피커를 연결해주는용도인데, 전 이런 케이블들을 사람으로 비유해 혈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케이블 무용론자 들은 그깟 전깃줄로 소리가 바뀐다는 걸 극도로 부정들을하시는데, 어쩝니까 제 귀엔 비교를 해보면 차이가 나는걸.어떤 뉘앙스의 변화라 할 수 있는데, 무엇 보다도 케이블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신호적 손실과 열화가 없어야 한다는 점과 전송의 안전성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생각합니다. 일단 케이블들의 소재도 참 다양한데, 가장 기본적인 동선부터 은선, 금선, 주석, 알루미늄 등 종류도 다양하고, 거기에다 세선 구조냐 단선 구조냐 등 입맛에 맞게끔이런 저런 것들이 참 많습니다. 세선과 단선을 언급했는데, 세선은 아주 얇은 선들로 구성된 종류고,단선은 mm개념으로 하나의 선으로 되어 있는 것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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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군 AV하다. [번외 1편]

No.70
작성일 : 2009년 2월 24일

원래 저는 AV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데, 그런데도 영화는 또 무지 좋아합니다.그러고 보면 극장에서 영화를 볼 때도 사실 음향적인 부분은 그다지 신경 안 쓴듯해요.그냥 커다란 화면에 박진감 넘치는 눈요기에만 ‘헤에’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원래 하이파이 자체를 어릴 적부터 쭈욱 해와서 인지 음악이 재생되는부분엔 상당히 민감하고 까칠하지만 AV쪽은 영상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커서그다지 음향 쪽엔 관심이 안생긴다는게 맞는걸 거에요.어차피 멀티 채널에서 술술 소리가 나오면 현장감 이라던지 입체감은반은 먹고 들어가는 분위기라 뒷배경이 어쩌니 입 모양이 어쩌니 하는 것자체가 쓸데없는 수다라는 생각이 큰 편입니다. 허나 AV 설치를 해보고 여기 저기 기웃거리면서 해당 자료들을 보며 공부를하다 보니까 AV는 과학 이더군요.AV나름의 피 말리는 고민과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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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오디오는 잘 있나요? [나를 위해 애쓰는 오디오를 신경써주자.]

No.69
작성일 : 2009년 2월 5일

여러분들의 오디오는 잘 있나요?저번 달 구정 연휴 덕분에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풍요였는데,정말 간만에 오디오랑 재미나게 놀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구정 이전 그러니까 작년 말부터 오디오에 대한 마음이 시들 시들 이었는데,다 내보낼까 하는 생각도 하고 했습니다. 어차피 오디오가 좋아서 음악을 듣는 게 아니라 음악을 듣기 위해서 오디오가필요한 거라 작은방에 있는 서브 시스템 만으로도 음악을 듣는 데에는크게 불만이 없다는 게 현실적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했고요. 큰방에 있는 메인은 처분해도 될 듯 해서 그런 생각들을 하기도 했는데, 그러다 연휴 때 볼륨을 올리고는 간만에 진득하게 음악을 들었어요.한번 더 얘기하는데, 음악에 푹 빠져서 음악을 들었습니다. 오디오를 어느 정도 하신 분이라면 이 말을 십분 이해하실 텐데,음악을 들으려고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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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꿔왔던 스피커 [북쉘프형 2웨이 아가씨들]

No.68
작성일 : 2009년 1월 9일

미니콤포를 벗어난 오디오 시스템을 갖추게 된 시기가 중3시절 이었는데,그 당시에 어머니께서 조금 무리 아니 아주 무리 하셔서 오디오를 사주셨습니다. 환상 그 자체였는데, 제 유년시절 가장 파격적으로 행복했던 순간 이었죠.그 당시가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17년 전인데, 어머니와 지금도 그 얘기들을하곤 하는데, 저에게 오디오를 무리하시면서 까지 사주신 이유가, 저는 제가 너무 너무예뻐서 사주신줄 알았는데, 어머니 말씀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렀는데, 제 동생과 식구들에게 하셨던 말씀(1) “이놈이 머리 좀 컸다고 반항을 하기 시작하잖아. 약 좀 쳐야 할 것 같았어.”(2) “뭔 놈의 음악을 하루 종일 듣는지 깽깽거리는 소리가 하도 거슬려서 기왕 듣는 거 좀 좋은 걸로 들어라 한 부분이 0.3% 정도”(3) “너무 밖으로만 나다니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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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는 대화도 중요해요.[“아” 다르고 “어” 다르죠.]

No.67
작성일 : 2008년 12월 29일

원래는 ‘내가 꿈꿔온 스피커’란 제목으로 훌렁훌렁 재미있게를 하려 했는데,오전에 저희 실장님과 팀장님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서 시청실 에서스피커 모니터를 하다가 번뜩 ‘호오 이런 경우를 글로 한번 올려야겠다.’해서 술렁술렁 작성할 새로운 글짓기 꺼리가 생겼습니다. (이나영이 이뻐서 괜시리)주된 요는 두 가지 인데, 하나는 (1)변하지 않는 경우를 두고서 서로가 의사 소통의불일치. 그리고 두 번째는 (2)개개인 마다의 취향차이.이렇게 되겠습니다. (1),(2) 이 두 가지 다 철저하게 주관적인 시점의 초점으로 인해 생겨지는 일인데,(1) 같은 경우 서로가 취향이 같거나 서로에 대해 알만큼 아는 사이라면 문제가없겠지만, 오히려 참 다행스러운 경우겠죠. 그렇지 않을 경우는 서로의 파악력이천차만별이라 서로가 돌아버리는 경우가 생기곤 합니다. A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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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역은 과연 좋은가? [왜 다들 광대역, 초고역을 중요하다 하는걸까?]

No.66
작성일 : 2008년 12월 16일

요즘 오디오 세상을 보게 되면 광대역에 목숨을 건 듯한 느낌인데,과연 어찌하여 비가청 대역에 그리 열을 올리는 것일까요? 흔히들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최대 고역 주파수 대역이 20,000hz 정도.요즘의 스피커들은 40,000hz까지 재생이 가능한 스피커가 수두룩 인데,사실 요즘 하이엔드급 스피커들은 너도 나도 광대역에 목을 맵니다.왜 들리지도 않는 대역까지도 재생을 시키려고 할까요? 이런 질문을 전 무수히 많이 받는 편인데,이 참에 쉽게 쉽게 비교를 해볼까 합니다. 아주 멋진 차가 2대 있다고 했을 때, (1)한대는 최고 시속 220km 이고,나머지 (2)한대는 최고 시속 400km 라고 했을 때,당연히 400km로 달릴 수 있는 차가 더 비싸고 좋겠죠? 헌데 생각해 보면 과연 대한민국에서 400km로 신나게 달릴 수나 있느냐가관건일 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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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의 구동력? [앰프는 구동력이 좋아야 한다 하는데, 과연 구동력이란?]

No.65
작성일 : 2008년 12월 3일

구동력을 검색해보니 자동차가 가장 많이 나옵니다.많이 많이 화자 되는 부분 중 하나가 앰프의 구동력 일겁니다.쉽게 생각한다면 순수하게 힘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 이게 의외로 꽤 복잡합니다.흔히들 앰프 하면 출력을 가장 먼저 구동력과 결부 지으시는데,말 그대로 출력이라는 부분은 소리의 크기, 음량의 크기입니다. 또 댐핑을 우선시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댐핑은 스피커 유닛의 제어력 이라할 수 있는데, 이 부분만으로 구동력을 논하기에도 부족함이 있겠죠?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이 구동력을 논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하냐?물론 둘 다 포함이 되고 중요합니다. 어처구니가 없으시다고요? 낄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전기적 신호 부분이 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재빠른 전류 특성이라는 놈이 출력 이라는 놈과, 댐핑 이라는 놈, 이렇게놈놈놈 이 되어야 구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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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쉬어가자. [스피커의 가장 중요한 부품인 유닛을 살펴보죠.]

No.64
작성일 : 2008년 11월 18일

쉬어가는 페이지 이번엔 쉬어가는 의미로 스피커에 관련된 부품 얘기들을 해보려 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유닛 얘기를 해볼께요. 유닛은 최후의 신호를 받고 소리를 재생 시키는 부품인데, 오디오 브랜드가 이것 저것 많듯이 이 유닛 역시 브랜드 별로 많은 업체가 있습니다. 두 가지 라인의 이원화가 되어있는데, 바로 홈용 유닛이냐 카용 유닛이냐 요렇게 두 가지로 나누어 지게 됩니다. 사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이런 이원화가 당연시 되었었는데, 현재의 카 오디오 시장은 홈용 유닛이 득세하는 모양 세라 할 수 있죠. 그러다 보니 요즘엔 오히려 하이엔드 브랜드에서 만들어지는 고가 스피커의 유닛들이 자동차에 떡 하니 박히는 경우가 태반인데, 금액적인 부분으로, 부품 개념으로 접근하다 보니 아무래도 저렴한 가격이라 할 수도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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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배치다. [스피커의 위치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No.63
작성일 : 2008년 11월 10일

일반적으로 스피커를 대충 보기 좋게 놔두면 무조건 좋게 나오는 줄 아시는데,사실 AV야 영상 쪽으로 쏠리다 보니 그려러니 하겠지만 하이파이 같은 경우는보이지 않는걸 보려 하고 느끼려 하고 만지려 하다 보니 세세한 것들까지 신경을 써줘야 하는데,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스피커 배치를 술술 쓸까 합니다. 스피커의 간격, 그리고 양 옆 벽과의 거리, 그리고 스피커 뒷벽과의 거리, 마지막으로 스피커와 청취자의 거리. 스피커를 뒷벽에서 많이 띄울수록 안 길이 쪽의 음장감은 좋아지지만, 너무 많이 띄울 경우 음상정위에 요상함을 끼치는데, 위상이 바뀌는 느낌입니다. 일차 반사음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는 스피커를 보통 옆 벽과 뒷벽에서 최소 20cm 에서 50cm 정도는 떨어트려 줘야 하는데, 옆 벽 보다는 뒷벽 쪽을 조금이라도 더 떨어트려 주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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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붙여보자. [이런 저런 붙일거리, 무엇이 나에게 좋을까?]

No.62
작성일 : 2008년 10월 30일

오늘은 저번 닦아보자 이후로 붙여보자 인데, 닦아보자는 말 그대로 가장 기본이 되는 밑 바탕이라면 이번 붙여보자는 진동이라는 부분을 해결하는 몇 가지 예를 말씀 드릴까 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콘 형태의 스파이크 인데, 스피커라 던지 기기들에 의해서 생기는 진동들을 최대한 빠르게 지면으로 흘려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잘들 아시겠지만 진동은 오디오의 최고 난적인데, 소리를 어지럽히고 혼탁하게 하는 주범이죠. 그런 부분들을 요런 인슐레이터 들이 해결해주려 애를 쓰는 건데, 요놈 들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꿀도 되고 똥도 되는데, 요건 어떤 정답이 있기 보다는 다분히 개인적 삽질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톨보이형 스피커들은 스파이크가 동봉이 되어있으니 뭐 그걸 그대로 사용하셔도 되고, 그게 아니면 마음에 드시는 제품으로 교체 하셔도 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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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아보자. [나의 사랑 나의 애첩, 오디오를 씻겨주자.]

No.61
작성일 : 2008년 10월 23일

이효리양이 세차를 해주면 차돌이가 더 좋아질까요?사람이 씻지를 않고 더러우면 보기에도 꼬질 꼬질 하지만 그 특유의 냄새도 고약하죠? 그러다 보니 모든 대다수의 사람들이 깨끗이 깨끗이를 기본으로 하시는데, 사랑스런 애첩인 오디오는 왜들그리 안씻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오디오를 가전제품화 생각하게되서 생기는 문제인데, 냉장고 청소하듯이구석 구석 청소해 주시는 분들이 드문데, 이번 참에 오디오 씻기기를 써 보겠습니다.무엇으로 닦나? 기본적인 면봉입니다. 쌈마이 면봉말고 조금 비싼 유아용 면봉이 있는데, 기왕이시면유아용 면봉을 구입하시길, 왜냐하면 RCA단의 암단자 부분을 쿡쿡 찔러서 닦다보면 요 쌈마이들은 솜 부분이 훌러덩 빠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저역시 그런 경험이 있는데, 돌아버리는 상황인데,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은 저같은 바보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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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intosh C2300 프리앰프 리뷰

No.60
작성일 : 2008년 10월 2일

실로 매킨토시다운 진공관 프리앰프로 농밀하고 찰기 있는 안정감 있는 사운드가 특징이다. 왕년의 명기 C22를 방불케 하는 농밀하고 찰기 있는 사운드를 들려주었기 때문이다. 해당 기사및 자료는 일본 HIVI자료 이며 모든 저작권과 HIVI와 AVPAZA에 있습니다.해당 기사를 복사및 배포를 금지합니다.메킨토시 C2300 프리앰프 제품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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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PLAZA(에이브이프라자)는 지난 1999년 창립, 오디오부문 온라인 업계 최초로, 홈시어터 및 하이파이 시청룸을 따로 마련하였으며, 직접 오프라인 숍을 방문해주시는 고객님들께 다양한 기기들과 전문가의 친절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와의 편안한 상담 및 대화를 통해 기기문의 및 설치 상담까지 다양한 정보를얻으실 수 있도록 항시 준비를 하고 있으며, 고객님의 성향과 취향에 가장 적합하면서도 가격대비 최상의 시스템을 고르실 수있도록 저희 AVPLAZA가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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