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자존심 ELAC 의 신형 FS609CE

독일 최대 스피커 회사인 Elac 에서 신형 모델 FS609CE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100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정통 오디오 회사로서 기존의 FS609모델에서 FS609CE 모델로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우리 곁으로 돌아 왔습니다,


새로이 선보인 FS609CE 모델인 전모델에 비해 많은 부분이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기존의 우퍼 유닛에는 아루미늄 소재와 쿨트뮐러제 페이퍼 콘을 맞붙인 하이브리드 진동판이 사용되어 왔지만 2007년에 발표된 240시리즈부터 알루미늄의 표면에 크리스털 라인이라는 패턴을 가한 색다른 진동판을 채용함으로써 자사 스피커에 대한 성능과 평가를 한단계 끌어올리게 되었다, 같은 유닛이 먼저 적용 되어진 310 모델과 330.3 모델에 탑재되면서 큰 주목을 받았었다



동사 플레그십 모델인 FS609X-PI의 AS-XR 드라이버의 진화형인 AS-XR LLD 드라이버를 탑재하고 FS609CE로 변모하여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330CE에도 탑재되어 있는 AS-XR LLD 드라이버는 6개의 네오디뮴마그넷을 원형으로 배치 하여 에어 노이즈를 감소시키고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수있도록 만들어졌 있다, 또한 더욱 뛰어난 하이스피드, 낮은 왜곡, 높은 내입력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FS609CE의 진화는 단순히 AS-XR LLD 드라이버 탑재로 그치지 아니한다 400Hz-50kHz의 광대역을 커버하는 X-JET COAX도 미드레인지의 평면 진동판에 크리스털 라인이 가해져 X-JET COAX2로 바끼었다,


외형적인 디자인에서는 새롭게 설걔된 견고한 만듦새의 솔리드 베이스 플레이트나 10mm 직경의 스파이크와 인슐레이터, 기존의 리어 배플이 MDF 였으나 알루미늄 패널로 바뀌었다,
리어 배플에 있던 저음 반사 포트도 리어 배플과 스피커 밑면의 2군데에 설치외었으며 리어 배플의 포트는 부속된 베이스 컨트롤 플러그로 막을수있다.
1984년에 탄생한 수평 방향의 360″도의 방사패턴을 지닌 리본 트위터 4PI의 최신 버전 4PI Pluse2
이유닛은 전작인 FS609X-PI에 잡재되어 있던것과 동일모델이지만 재량된 제품이 들어갔다
세롭게 설계된 동축 유닛 X-JET COAX2 JET III 트위너 주위에 크리스털 라인 처리가 된 평면 진동판을 배치한 유닛이 가장 눈에 뛰며 기대가 되며 평면 처리가 되어진 진동판으로 400Hz~50kHz의 넓은 대역을 커버 할수 있다고 합니다,


포트의 뒷면에는 4PI의 컨트롤러가 배치되어 있다 크로스오버 주파수는 6kHz~16kHz의 사이에서 4단계로 설정할수 있으며 4PI를 사용하지 않는 포지션도 준비되어 있다,
필자또한 FS609CE 모델을 기사로 접하였으나 조만간 국ㄴ에 들어온다면 필히 들어보고 싶은 모델이기도 하다 기존의 많은 Elac 제품을 들어보았지만 이번 FS609CE 모델은 무지하게 기대되는 대작이라 기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