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플라자

50주년이라는
역사속에 전통의 사운드는 계승하고 현대적인 디자인과 테크놀러지를 결합하여 KEF의 Blade 가 탄생하였습니다.

하지만 KEF
Blade 는 국내 환경에 사용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울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기에 KEF 사는 Blade 의 사운드는 유지하면서 보다 컴팩트하게
제작한 신형 Blade Two 를 출시하였습니다.

내부
부속품 입니다. 각종 스파이크와 슈즈 및 메뉴얼등 입니다.

기본적인
구성은 KEF Blade 와 동일합니다만, 크기가 약간 작아저 일반 가정환경에 설치하여도 부담 스럽지 않은 사이즈로 만들어저
있습니다.

후면부분의
바인딩 포스트 역시 KEF Blade 와 동일합니다.

기존
Blade 가 성인 여성키 만한 160 정도의 높이였다면, Blade Two 는 146 cm 정도로 작아졌습니다.

딱 적당한
사이즈라고 생각이드네요.

기존 블레이드가 너무 커서 부담스러우신분에게 좋을것 같습니다.

KEF
의 자랑인 Uni-Q 유닛구성은 동일합니다.

AV플라자
시연실에 설치된 모습입니다.

미러한 디자인과 일반가정에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로 기존 블레이드의 장점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