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동 고객님의 B&W 600 시리즈로 구성한 홈시어터 시스템

도곡동 고객님의 B&W 600 시리즈로 구성한 홈시어터 시스템

이번 설치기는 도곡동 렉슬에 거주하시는 고객님의 멀티채널 홈시어터 설치기 입니다.
고객님께서는 B&W사의 대표적인 모델인 신형 600시리즈로 5.1채널 홈시어터를 구성하셨습니다.
40평대 아파트 거실로 홈시어터와 음악을 같이 감상하실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셨습니다.





 B&W 683 플로어스텐딩 스피커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스피커 회사를 이야기 하라면 미국에 JBL 과 영국의 B&W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중 B&W는 고급지향적인 대표적인 스피커 브랜드 입니다.
이번에 설치한 600시리즈는 B&W사에 최신 모델로 기존 DM600 시리즈의 신형 모델입니다.
신형 출시와 더블어 많은 관심과 세계적으로 많은 판매량을 보이는 시리즈 모델입니다.
확장된 저역의 재생과 2.5웨이 출력 용량은 미니멈 사이즈에서 넓은 공간에 하이파이, 홈시어터를 위한 최고의 선택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저역과 미드레이징의 음역을 가져다 주는 한쌍의 케블라콘의 새로운 조화를 특징으로 낮아진 CONE은 초저역을 다뤄야 하는 UPPER BASS/MIDRANGE 유닛의 의무를 덜어주고 작은 크기의 스피커에서 경험할수 없는 음역보다 더욱 선명한 미드레이지를 만드는 저역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광범위함과 이미지화를 향상시키기 위한 새로운 서라운드 요소들이 특징을 이루는 노틀러스 튜브, 알루미늄 돔트위터는 50kHZ를 넘어서게 하는 needle-sharp top end를 더하였습니다.
철저한 리스닝 테스트에서 정선한 수적으로는 보다 적어졌으나 질적으로 향상된 컴포넌트들의 사용은 응답속도를 감소시켜주고있습니다.
그래서 하이파이나 홈시어터를 글길때 더 가깝게 사운드를 느낄수 있을 것 입니다.
외관상 새로워진 당대의 디자인과 다양해진 마감재의 선택은 683으로 하여금 어떠한 인테리어에도 쉽게 어울리수 있습니다.





 B&W HTM61 센터스피커



HTM61는 600시리즈의 센터 스피커로 가격대비 뛰어난 선능의 제품입니다.
683과 같이 케블라콘과 알루미늄 돔트위터가 장착되어 있어 보다 섬세하고 뛰어난 대사전달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B&W ASW 608 서브우퍼



600시리즈의 전용 서브우퍼로 컴팩트한 크기에 강력한 저역이 특징인 서브우퍼 입니다.


 



 ONKYO AV앰프 TX-SR806 AV리시버앰프



온쿄의 최신 AV앰프인 SR806 입니다.
온쿄의 최초로 HDMI 1.3a를 지원하는 AV앰프 앰프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입출력과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HDMI 1.3을 이용하여 최신 비압축 포멧감상을 위해 구축하셨습니다.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삼성 BDP-1500 플레이어 입니다.




 B&W 686 북쉘프 스피커



600시리즈의 북쉘프 스피커 모델로 뛰어난 성능과 합리적 가격대에 B&W 브랜드를 만날수 있는 제품입니다.
홈시어터용 리어 스피커이외도 하이파이용 스피커로도 아주 뛰어난 제품입니다.




 설치를 마치고


설치와 세팅이 완료된후 고객님께 자세한 사용방법을 알렸습니다.
저희 AVPLAZA는 항상 최선과 최적의 서비스를 위해 외주설치업자가 아닌 AVPLAZA 전문가들이 직접 상담, 설치, 세팅, AS까지 직접 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디오 기기란 단순한 전자제품이 아니라 악기나 하나의 음악시스템으로 생각하며 누가 설치, 세팅을 했는가에 따라 다른 소리를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아무조록 즐거운 음악 생활되시기 기원드립니다.







설치후기 – 박종현

일요일 오후에 저희 플라자를 찾아주셨던 고객님과 이런 저런 오디오 얘기를
참 신속하게 했었는데, 처음 시작을 하신다는 말씀에 매니악한 조합 보다는
보편 타당하며 누가 보아도 수궁할 수 있는 모델들로 제품을 꾸며봤습니다.


설치 자체는 전혀 어려울 게 없어서 쉽고 빠르게 끝이 났는데,
오히려 케이블을 재단하는 시간이 더 걸렸던 것 같아요.
케이블 자르다 손가락까지 덤으로 자를 뻔 했었는데, 피가 슬렁 슬렁 쏟아지니까
우리 부장님이 전기 테이프로 꽁꽁 감아주면서 “이러면 싹 나” 라고 하더군요.
(약장수 같으니라구)


처음엔 TV를 벽에 매달지를 않으셔서 센터 스피커 자리가 맨 바닥일 수 밖에
없었는데, TV를 매달았다 하셔서 다시 방문 드리고 케이블 정리를 다시 해드리고
사진도 찍고 음료수도 얻어먹고 스피커도 올리고 했습니다.


2번째 방문에서도 또 피를 봤는데, 어디서 다친 건지를 몰라서 “얼레” 했었어요.
잊지 못할 고객님 댁입니다. 호호
(케이블이 G4로 링크 되어 있는데, TYPE4 로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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