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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us Faber(소너스파베르) New TOY Tower 화이트에디션 과 Aura note Premier 를 이용한 하이파이 설치기

이탈리아 명품 스피커사인 소너스파베르 의 TOY Tower 의 신형인 New TOY Tower 화이트에디션 과 일체형 하이파이 앰프 시스템인  Aura note Premier 을 이용하여 하이파이 시스템을 구축해 드렸습니다.

거실에 음악감상과 영화감상을 위한 컴팩트 시스템을 원하셨고 미러한 디자인에 뛰어난 사운드까지 가지고 있는 시스템을 설치해 드렸습니다.

Sonus faber(소너스파베르) Toy Tower

크기를 뛰어넘은 퀄러티, Toy 콤팩트 스피커 등장!
이탈리아 소너스 파베르 사에서 크기를 초월한 고음질 3웨이 플로어형 스피커 Toy tower스피커가 등장했습니다.
Toy tower스피커는 콤팩트한 크기이면서 캐비닛, 드라이버 유닛, 네트워크 등 모든 설계에 있어서 소너스 파베르 전통의 우수한 스피커 기술이 남김없이 투입되었습
니다. 고음질 콤팩트 스피커로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생활공간에 고품질 사운드를 연출하는 스타일리시한 프라이빗 스피커로서도 그 장점을 최대한 발휘합니다.

가죽 시트 마감의 강인한 캐비닛 설계
MDF 소재를 사용한 박스의 측면에 최대 20mm 두께의 사이드 패널을 부착시킨 샌드위치 구조를 통해 진동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강인한 캐비닛을 실현했습니다. 더욱
이 프런트 배플을 기울여 리어 배플과의 평행면을 없앰으로써 내부 정재파의 발생을 방지함과 함께, 배플에 근접해 있는 옆쪽 판을 적절히 테이퍼 처리해 소리의 회절
효과도 배제했습니다. 또한 캐비닛 전면에 부착된 앤티크 마감 가죽 시트는 유닛 부근의 음파 반사를 컨트롤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링 라디에이터 트위터에 의한 우수한 고음역 특성
트위터에는 대역 폭, 지향 특성과 함께 주문 제작된 우수한 25mm 구경의 싱글 링 라디에이터 타입을 채용했습니다. 또한 이 트위터의 자기 회로에 강력한 자력을 지
닌 네오디뮴 마그넷을 사용하여 콤팩트 스피커에 어울리는 작은 크기의 고성능 트위터를 실현했습니다. 듀얼 웨이브 다이어프램에서 전면에 방사되는 음파는 중앙부
의 디퓨저에 의해 교묘하게 컨트롤됩니다.

주문 제작된 미드 드라이버에 의한 매끄러운 중음역 특성
미드/베이스 레인지에는 셀룰로오스 콘을 채용해 주문 제작한 110mm 구경 미드/우퍼를 채용. 이 수지 섬유계 소재 콘의 표면은 독자적인 댐핑 소재를 코팅해 공진이
없는 타이트한 저음역 응답 특성을 획득했습니다.
또한 우퍼 유닛의 프레임은 뒷면의 개구부를 크게 뚫은 구조로 되어 있으며, 여기에 90mm 구경의 대형 자기 회로의 중앙부에 배기구를 설치하여 중저음역의 리니어
리티가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뒷면에는 롱 베이스 리플렉트 포트를 장비해 콤팩트한 크기이면서 제대로 된 저음역을 재생합니다.

음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크로스오버 네트워크
네트워크는 모든 재생 대역에 걸쳐 진폭과 위상의 두 특성이 최적이 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위상 특성을 우선시킨 3차 필터의 크로스오버 포인트를 400Hz와 4000Hz
로 설정하고, 트위터와 우퍼의 연결이 가장 매끄러워지는 주파수 특성을 실현했습니다. 네트워크 회로에는 공심 코일과 폴리프로필렌 콘덴서 등, 음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부품을 투입했습니다.

고음질 스피커 단자와 로고가 들어간 크로스 그릴
스피커 단자에는 바나나 플러그에 대응하는 싱글 와이어링 고음질 스피커 단자를 채용했습니다. 또한 우드 프레임에 크로스가 깔린 그릴에는 소너스 파베르의 로고가
디자인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Aura note Premier (오라노트 프리미어)

오라 노트는 많은 오디오파일의 사랑을 받았고,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오라는 그리스 말로 “공기” 또는 “향기”란 뜻이며 라틴어로는 “산들바람”을 일컫습니다.
독일어에서는 특히 의학적인 용어로 “현기(어지러움)”를 뜻입니다.

영국에서 만들어지던 오라 앰프가 일본의 건너왔는데 여기에 에이프릴 뮤직의 기술력이 합쳐지고 디자인은 다시 영국의 명장, 케네스 그란지의 손을 거쳐 명품으로 탄생된 것입니다.
지금 보아도 첨단 디자인인데 실은 10년전의 작품으로 우여곡절끝에 3국의 합작으로 탄생한 것이다. 그래서인지 제품에 “Made in 어디” 라는 표시가 없다. B&W의 노틸러스를 설계했던 그란지로서는 오라 노트의 설계에서도 철학이 없을 수 없었다.

심플.엘레강스.인텔리전스.오라 노트를 가까이 두고 CD가 돌아가며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면 그 3가지 철학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Aura note Premier 는 AUX가 2개, 프리 아웃단자, 광케이블 포트 등, 그리고 전원을 분리해 놓아도 시계가 동작하도록 한것, 전원을 넣을 때 볼륨이 31로 조정되 있어 큰 소리에 놀라지 않도록 한 것, 딤머 등이 추가된 것, 그리고 리모컨에서 기능 선택이 되도록 한 것 등이 눈에 띈다. 기능 뿐아니라 외모에서도 리모컨의 디자인과 크기가 날씬해지고 테뒤를 크롬으로 치장하여 한결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이런 기능들의 추가로 인해 오라노트는 책상위의 서브시스템이 아닌 메인의 위치로 격상이 가능토록 되었습니다. 전에는 오라 노트를 대개 책상 위에 놓는 것으로 여겼었는데 필자가 테스트해 본 결과 상당히 큰 스피커에서도 잘 울렸습니다.  입력단자를 늘리고 프리 아웃 단자를 마련한 것은 자리 매김의 변경을 대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오라 노트의 기능들을 활용하여 컴퓨터와 함게 오디오를 다양하게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특히 안성맞춤이다. 헤어드폰을 활용하면 사무실에서 옆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고음질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헤드폰 라인에도 당연히 음질의 차이가 있는데 오라 노트는 고품위의 소리르 들려준다. 오라노트는 오디오의 보석이다.

MARANTZ(마란츠) UD5005 블루레이 플레이어

마란츠의 블루레이플레이어인 UD 5005를 별도로 설치해 드려 블루레이및 DVD 소스 감상이 가능하시도록 해드렸습니다.
3D지원까지 하는 마란츠의 블루레이 플레이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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