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명

    PIEGA(피에가) TP 4C 센터스피커

  • 판매 가격 1,540,000
  • 제품상태

    정식 수입품

  • 브랜드

    PIEGA(피에가)

  • 제조사

    PIEGA

  • 원산지

    -

  • 옵션

    옵션 선택 없음

  • 구매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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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가(PIEGA)사는 스위스 호수 취리히의 작은 도시인 Horgen에 위치한 하이엔드 스피커 스튜디오입니다.
1986년에 설립된 피에가는 Greiner와 Kurt Scheuch에 의해 창립되어 Greiner는 마케팅과 디자인 분야를, Scheuch는 기술 연구와 판매,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영입된 Aldo Ballabio는 20여년의 레코딩 경력을 가진 스페셜 사운드 엔지니어입니다.
최초에 설립된 피에가는 호수위에 오래된 공장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끊임없는 하이엔드 기술의 발달에도 스피커 제조에 있어 남다른 길을 걷게 되는데 엔지니어인 Kurt Scheuch는 직선상의 축뿐만 아니라 수직, 수평상의 동일한 방사에서 주파수의 높은 직진성을 가진 균형있는 전송 특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들이 공유하던 꿈은 LDR 리본 트위터라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이 세계 최초의 위성 서브우퍼 조합인 하이브리드 금속 동축 리본 트위터와 미드레인지는 Chromium 철강 디자이너와 함께 알루미늄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 리본 트위터와 미드레인지는 하나의 단위에서 음향 센터 모두 3X, Y, Z축으로서의 단지 1점과 함께 통합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LDR 리본 트위터는 정확한 음성 재생과 효율에 있어 종래의 돔 트위터를 능가하게 되었습니다.


RIBBON

LDR 리본 트위터는 사실상 기계적인 임피던스가 거의 없습니다. 이것은 어떤것으로부터도 impulse(충격)를 만들어 내지 않는 것을 의미하고, 동시에 필요할 때 최대의 다이내믹스를 내어줌을 의미합니다. 이 특수한 층상 조직의 막(laminated membrane)은 가장 효율적이고 비싼 자석인 네오디뮴(neodymium)에 의해 생성되는 초자기장에서 거의 완벽에 가깝게 리니어한 운동을 갖습니다. 댐핑은 임펄스만큼이나 중요한데, 이러한 목적으로 최대의 결과를 얻기 위해 극도로 얇은 리본 박층(박판,lamina)이 반대쪽에도 입혀집니다. PIEGA의 리본 트위터는 주파수의 직진성, 임펄스, 다이내믹스나 낮은 디스토션에 관한 품질에 있어 아주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때문에 리본 트위터 생산에 많은 비용이 든다고 Scheuch씨는 말합니다. 하지만 이런 비싼 트위터를 채용 했음에도 불구하고 PIEGA의 모델들은 적절한 가격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사의 상징인 LDR 트위터의 내부 구조는 매우 독특한데, 진동판은 7 micrometer 두께의 알루미늄 리본을 플랫 보이스 코일에 멤브레인(금형으로 눌러 붙이는 방식) 처리한 것입니다. 강력한 네오디뮴 마그넷이 탑재되어 있는 자기 회로는 진동판 뒤쪽에 있으며, 보이스 코일에 전기 신호가 들어가면 진동판은 앞뒤로 움직입니다.
이 LDR 트위터의 특징은 3.5kHz에서 50kHz에 이르는 초광대역 재생, 우수한 다이내믹 레인지와 직진성, 고감도, 최고의 임펄스 특성, 저왜곡 등을 들수 있습니다.
1985년 PIEGA사가 그들이 디자인한 리본 트위터를 처음으로 시장에 내놓았을때, 이 시스템은 전문가들 사이에 많은 관심을 불러 냈으며, 현재 이 리본 트위터는 LDR II(Linear Drive Ribbon)로 개발이 이어져 왔고, 현재 모든 PIEGA C 시리즈에 사용되는 이 LDR II(Linear Drive Ribbon) 리본 트위터가 장착 되어 있습니다.

PIEGA 리본 트위터에는 구조적으로 독특함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얇은 마이크로미터 알루미늄 리본 포일이 멤브레인과 마그네틱 모터로 동시에 사용 됩니다. 매우 복잡한 전기 도금과정에서 만들어지는 평탄한 코일(flatcoil)은 컴퓨터에 의해 크기가 최적화 되고, 멤브레인 포일은 유리섬유로 강화된 에폭시 프레임에 놓이며, 프레임 안에서 유동적인 높은 댐핑의 고무 소재가 이것을 둘러싸게 됩니다. 이 포일은 복잡한 공정을 통해 주름을 잡아주는 스탬프를 사용하여 강화 되어지는데, 이것은 크기의 증가없이 견고성과 내부 댐핑을 향상시키게 됩니다. 이러한 공정은 3500 Hz부터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에 크게 작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디스토션이 극도로 적고, 누적되는 스펙트럴의 감쇄(cumulative spectral decay)는 공진이 거의 없습니다.
임펄스 반응에서도 강화된 네오디뮴 자석은 일반적인 페라이트 자석보다 3배나 높은 전기적 유도를 갖고 있어서, 이 강한 자기장때문에 감도가 97dB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스테이블하게 작동하면서도 뛰어난 순간 반응을 보장해 줍니다. 이 전체 구조물은 실질적인 공진을 방지해 주는 알루미늄으로부터 만들어 집니다.
PIEGA의 미드레인지 리본은 트위터에 비교해서 훨씬 더 넓은 표면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20배 정도의 더 많은 마그네틱 재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역시 극도로 강한 네오디뮴 자석이 사용되는데, 이것은 아주 가볍지만 안정된 멤브레인으로 0.02mm라는 초박막의 알루미늄판으로 만들어 집니다. 10x10cm로 만들어진 이 미드레인지는 주파수대역이 450Hz부터 시작할수 있습니다.
리본 트위터에 사용된 것과 똑같은 제조 기술이 사용되며, 최상의 시스템 조화가 이 작은 무게로 최적의 임펄스 전도(conduction)를 이루어 내게 됩니다. 낮은 레벨에서 훌륭한 마이크로 다이내믹스는 PIEGA 리본 기술의 또하나의 장점입니다. 소리의 분산 또한 트위터 시스템과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

CABINET

알루미눔 케이스의 주요한 장점은 무게 대비 높은 견고성을 지니면서도 일반적인 나무 재질의 인클로저에 비해 보다 얇게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을 들 수 있어서 같은 부피에서 알루미늄 케이스는 더 작은 크기를 갖는 장점을 가지게 됩니다.
알루미늄은 적은 내부 댐핑을 갖기 때문에 PIEGA사는 스피커 내부에 추가로 역청질의 플레이트를 사용합니다. 이런 알루미늄 재질의 인클로우저 사용은 PIEGA사로 하여금 최상의 기술로 매력적인 인클로저를 가진 스피커를 생산할수 있게 해줍니다. 게다가 알루미늄은 재활용이 쉽게 가능한 거의 무진장의 천연 자원이어서 환경적 차원에서 또한 이상적인 재료입니다.
알루미늄 인클로우저의 사출 공정은 프레스 기기에 높은 투자를 요구하게 됩니다. 이러한 알루미늄 사출 생산이 가능한 특수 회사는 전세계적으로도 단지 몇 되지 않습니다.
PIEGA 알루미늄 인클로우저의 제조사는 자동차로는 BMW와 Audi 그리고 항공기인 에어버스사의 제품들을 생산하는 회사로 이미 고정밀의 알루미늄 제품들을 생산하기로 이름난 회사입니다.
알루미늄 스피커 인클로저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알루미늄괴를 섭씨 450도로 가열후 고압(200tons)으로 프레스 기기를 통해 찍어내게 됩니다. 이렇게 형성된 외형들은 알루미늄의 균일한 구조로 만들기 위해 열처리가 가해지고, 스피커 인클로저들은 필요한 길이로 잘려진 후, 드라이버 자리에 구멍을 뚫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케이스들은 반짝이게 광을 내고 양극처리(anodized)를 합니다. 이러한 공정은 튼튼하고 유지하기 쉬운 상태의 표면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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