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로터(Transrotor)사는 첨단 디지털 기술 제품이 난무하고 있는 요즘에도 29년간 아날로그플레이어인 턴테이블 분야에만 전력을 투구, 최선의 제품만을 소개해 오고 있는 독일 하이엔드 턴테이블 메이커 입니다.
트랜스로터는 수공업형태로 만들어진 정밀기계의 표본이며 수년간 모든 디자인상을 휩쓸었을 뿐만 아니라 기계 내부 역시 최상급의 음질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을 들 수가 있습니다.
동사를 운용하고 있는 엔지니어겸 사장인 -요헨 레케(Jochen Rake)씨가 그 동안 이 시스템 연구와 개발에 들인 정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집념을 가지고 도전 성공을 한 것입니다.
특히 이 분야에 장기간의 경험을 잘살려 훈련된 젊은 엔지니어팀을 활용해 오늘에 이른것으로 시스템 설계에 앞서 재료와 부품 선정은 초기서부터 신뢰성 있는 회사로부터 공급받는 등 고품질 우선 이란 케츠 프라이즈로 시스템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모든 트랜스로터의 입력단은 24K 골드로 도금시켜 신호 손실이 없게끔 해놓았으며 회전판인 턴테이블에 진동을 주지 않는 모터 기능도 이 제품의 특징이며 작동은 벨트 드라이브 방식이 특징 입니다.
Transrotor “ZET 3”
Ein wirklicher Bolide
Das Transrotor-Team verfügt über einen sehr hohen Wissensstand und
über komplexe Erfahrungen beim Bauen von Schallplatten-Laufwerken.
Wir erbringen Höchstleistungen!
Zum Beispiel: Der Transrotor Quintessence (1986), der Transrotor Gravitá (2000)
oder unser neuester Leistungsbeweis der Transrotor Artus (2006).
Kompromisslos und mit innovativen Ideen konstruiert, ohne Limit an Zeitaufwand und Material, zeigen diese Geräte jeweils den Stand des machbaren auf.
Und was noch viel wichtiger ist:
Die Konstruktionsmerkmale und die Materialien unserer Super Geräte fließen in unsere Serienproduktion ein.
Der „Zet 3“: Doppeltes Chassis mit Aluminium Einlage,
basiert auf unseren vielfältigen Erfahrungen.
Er ist nicht billig, aber sehr sehr preiswert.
Maße: ca. 52 cm Breite x 40 cm Tiefe x 23,5 cm Höhe
Gewicht: ca. 34 kg
Abbildung: „Zet 3“ mit Transrotor 250 STR-Tonarm, Goldring 1006-Tonabnehmer
und Auflagegewicht Al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