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dvd title을 사려시는 분에게 드리는 조언 몇가지

제가 지금 까지  알아온dvd에 관련해서

dvd를 사기전 고려할 사항을 몇가지 말씀드립니다.

첫째 dvd의 목적을 고려하자

우선 저의 경우는  소리를 우선하는 경우라

총소리나 헬기소리 폭발소리 가 많이 나오는 영화를 주로 삽니다.

그러나 저의 어머니나 제 여자친구같은 경우 이런 베렌다 유리를 울리는 종류영화는

아주싫어 하시는 분이라…

따라서 나는 영상 이다 소리다 하는 dvd의 특화된 나름대로의 재미를 찾길 바랍니다.



소리 추천작 —> 매트릭스, 라이언 일병구하기, 트위스터 , 새벽에서황혼(code 1), 스핃,쥬라기공원 …

영상 —> 파이날환타지, 토이스토리(애미메이션 거의대부분.. 하나 아이런 자이언트는 별로), 순류의 역류, …



후기>

제경험에 비추면 보통 2만-2만5천 정도 하는 dvd title를 사고 나서 후해를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나도 역시 몇 몇 title에서 그런 실망감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레지던트 이블은 인테넷에서 다운받은 divx만도 못한 화질… 광고만 요란했던

패닉룸은 거기에 속한다.

물론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자신의 취향에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영화자체가 좋다면 화질 소리가 엉망이더라도 책장한가운데 꼭꼭 소장할만 가치가 충분히 있는것이 dvd의 참맛이 아닐까…

나에게 시네마천국(화질 꽝 소리 2채널 지원 윽…) 과 미션(오리지날 아날로그를 그냥 디지탈 코딩 작업없이 담은 그림이란…)은 소중한 타이틀 목록중 하나이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