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한마디 드리면



아래 이야기 하신 3제품은 좀 심각할정도로 펌프가 많이된 재품입니다.



특히 트라이앵글은 심하다 싶을정도로 눈쌀 찌프리게 만들더군요.



솔직히 언제부터 트라이앵글 스피커를 알았다고 게시판 마다 도배 하고 다니는데



정말 못봐주겠더군요..



뭐 서두가 길었고



뭔저 트라이 앵글은  프랑스산 스피커로 그 족보는 알수 없어나

국내에서 엄청난 펌프가 되었있지만 외국에서는 별로 알아 주는 사람도 없고

쓰는 사람도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특히 중고 장터 유심히 보시면 알겠지만

트라이 앵글 사시고 얼마 안되 중고로 파는것 보면 대충의 성능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직접 들어봤지만 그돈 주고 절대 안살거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저라면 과감히 말리겠습니다.



그리고 와퍼데일

이놈은 그래도 쓸만흔 스피커 입니다. 특히 다이아몬드 시리즈는 괞찬은 스피커입니다.

단 저가형 중에서 는요 와피데일은 영국의 보급형 스피커를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입니다.

저렴한 가격중에서는 괞찬은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글쎄요. 저렴하다는 전제조건 하에서

괞찬다는거지 성능면만 봐서는 글쎄요..



그리고 T+A 는 직접 들어봐서 한마디 더 드리면 모양은 무지하게 이쁘더군요.

하지만 모양만 이쁩니다.



좀 도음이 되셨는지 몰겠지만 직접 들어보시고 직접 결정하시조.

대부분 작전세력들이 사용기를 가장한 펌프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트라이 앵글은 도가 지나치다 생각들더군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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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제 T+A, 와퍼데일, 트라이앵글 스피커에 대해 궁금합니다.

대략 성능이 어떤지...

다른 사이트에서 보니 이 세 제품을 엄청 뽐뿌질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