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오디오(Clearaudio) 커스텀 디자인이 가능한 엘리베이션 시리즈 턴테이블 공개
독일의 세계적인 아날로그 전문 브랜드 클리어오디오(Clearaudio)가 압도적인 기술력에 장기적으로 외관을 변경할 수 있는 가변형 디자인 컨셉을 융합한 차세대 하이엔드 턴테이블 라인업인 엘리베이션(Elevation) 시리즈를 발표하였습니다.
신제품은 엘리베이션 45(Elevation 45)와 엘리베이션 55(Elevation 55)의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되며, 오는 2026년 4분기부터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Clearaudio Elevation 55
엘리베이션 시리즈는 하이엔드 턴테이블 분야에서 보기 드문 독창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품의 외형이 영구적으로 고정되는 기존 턴테이블과 달리, 사용자가 취향에 따라 외부 프레임을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교체용 프레임은 천연 원목, 고급 무늬목, 컬러 도장 등 다채로운 옵션으로 제공되어 주거 환경의 변화나 개인의 시각적 선호도에 맞춰 턴테이블의 분위기를 언제든 새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

기술적인 면에서도 클리어오디오의 최신 아날로그 엔지니어링이 아낌없이 투입되었습니다. 엘리베이션 시리즈는 전통적인 벨트 드라이브 구동 방식을 기반으로 하되, 강력한 플라이휠 보조 모터 시스템을 결합하여 회전 속도의 균일성과 물리적 안정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여기에 정밀한 광학식 실시간 회전 모니터링 시스템과 클리어오디오가 독자 개발한 내추럴 플로우(Natural Flow) 제어 알고리즘이 맞물려 구동됩니다. 이 시스템은 미세한 속도 편차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스스로 보정하여 가장 자연스럽고 일정한 플래터 회전을 보장합니다. 아울러 최신 트렌드에 발맞추어 USB-C PD(Power Delivery) 방식의 전원 공급 구조를 채택했으며, 9인치 및 10인치 톤암과 모두 호환되어 사용자의 시스템 구성 및 향후 업그레이드에 폭넓은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Clearaudio Elevation 45
두 모델은 플래터의 두께와 그에 따른 음향적 지향점에서 가장 큰 차이가 있습니다. 엘리베이션 45는 45mm 두께의 플래터가 탑재된 모델로, 빠른 반응 속도와 극대화된 세부 디테일 표현력을 중시하는 리스너에게 최적화되었습니다. 엘리베이션 55는 55mm 두께의 더 무겁고 두꺼운 플래터가 적용된 상급 모델입니다. 압도적인 관성 모멘텀을 통해 극상의 정숙성과 웅장한 다이내믹 재생을 실현하였습니다.
클리어오디오는 두 모델 간의 플래터 구성품을 유저가 추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엘리베이션 시리즈는 시각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음향적인 하드웨어 스펙까지 사용자의 장기적인 요구에 맞춰 진화할 수 있는 커스텀 하이엔드 턴테이블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