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wers & Wilkins PX7 노이즈 캔슬링 무선 헤드폰 입고 되었습니다.

B&W의 신형 노이즈 캔슬링 무선 헤드폰 B&W PX7 이 AV플라자에 입고 되었습니다.
매 순간 최고의 음악을 경험하세요. 어느 곳에서도 강력한 드라이버와 어댑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여러분을 음악의 한가운데로 안내합니다.
사운드를 앞으로 방출하는 드라이버. PX7의 43mm 드라이버는 Bowers & Wilkins 헤드폰 컬렉션 중에서 가장 크며 Abbey Road Studio에서 사용되는 B&W 800 다이아몬드 시리즈 스피커를 탄생시킨 엔지니어들이 디자인하고 튜닝하였습니다.
주위 환경에 자동으로 반응하는 어댑티브 노이즈 캔슬링으로 음악을 외부 소음으로부터 완벽히 차단합니다.
30시간 동안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서울과 뉴욕을 비행기로 왕복하고도 시간이 남습니다.
페스티벌에 참가한 모든 밴드 공연을 반복해서 관람할 수도 있습니다.
한 번의 배터리 충전으로 연속해서 30시간 동안 청취할 수 있으며 15분 급속 충전으로 5시간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PX7은 여러분의 모션에 응답합니다. 주변 상황을 살피기 위해 이어 컵을 들어 올리면 음악이 자동으로 중지되고 다시 착용하면 음악이 재생됩니다.
레이싱카에서 얻은 영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의 강도와 민첩성을 답습한 PX7의 우븐 카본 파이버 컴포지트 암은 사운드를 순수하게 전달하며 내마모성이 뛰어납니다.
AV플라자에서 B&W 의 신형 헤드폰을 직접 시연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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