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란츠 8K, HDMI 2.1 지원 슬림형 AV 리시버 NR1711 발매

마란츠(Marantz)는 최근 8K 및 HDMI 2.1을 지원하는 2020년형 SR 시리즈를 발표했으며, 이후 첫 번째 슬림라인 8K 지원 AV 리시버 NR1711을 오는 9월에 발매할 예정입니다.

NR1711은 마란츠 슬림형 AV 리시버 제품 신제품으로 제품의 높이를 일반 모델의 절반 정도로 줄인 것이 특징입니다. NR1711은 채널당 90W 출력의 7채널 앰프를 탑재했으며, 기존에 발표한 SR 시리즈의 8K, HDMI 2.1 등 차세대 기술을 대거 탑재합니다.

마란츠 슬림형 AV 리시버 NR1711

8K/60p 패스스루 지원의 HDMI는 입력 1개, 출력 1개를 제공합니다. HDMI는 4K/120p의 비디오, HDR 기능으로 돌비 비전(Dolby Vision), HLG(Hybrid Log Gamma), 다이내믹 HDR(Dynamic HDR), HDR10+를 지원합니다. 3D 서라운드 포맷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DTS:X를 지원합니다. 또한, eARC(Enhanced Audio Return Channel)을 지원하여 TV와 연결하면, TV 앱에서 재생되는 다양한 사운드 포맷을 AV 리시버를 통해 재생할 수 있습니다. HDMI 2.0 입력은 모두 5개를 제공합니다.

새롭게 돌비 애트모스 수직음장 가상 기술(Dolby Atmos Height Virtualization Technology)와 DTS Virtual:X를 통해 수직음장용 스피커 없이도 3D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기술은 향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할 예정입니다.


한편, 연말 출시를 앞두고 있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X(Xbox Series X)를 위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가변 리프레시 레이트를 기능을 통해 프레임 레이트를 실시간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게임 콘솔 또는 PC의 프레임 레이트 출력, 자동 저 지연 시간 모드, 빠른 프레임 전송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HEOS를 통한 고해상도 오디오, 멀티 룸 스트리밍, 에어플레이2(AirPlay 2), 블루투스(Bluetooth) 무선 스트리밍 및 포노입력 기능을 갖췄습니다.

NR1711은 블랙, 실버의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