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사운드(Bluesound) 350W 출력의 무선 서브우퍼 펄스 서브(PULSE SUB) 발매

블루사운드(Bluesound)가 새로운 무선 액티브 서브우퍼 펄스 서브(PULSE SUB)를 발매할 예정입니다.

신제품은 기존 제품을 전면 재설계한 모델로, 350W 출력의 앰프와 6.5인치 듀얼 우퍼, 스마트 DSP 그리고 블루사운드의 블루OS(BluOS) 생태계를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제품은 펄스 시네마(PULSE CINEMA) 및 펄스 시네마 미니(PULSE CINEMA MINI)와 함께 사용하면 별도의 복잡한 AV 시스템 구축 없이 무선 홈시어터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Bluesound PULSE SUB

펄스 서브는 2개의 6.5인치 우퍼 드라이버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설계해 구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리적인 힘을 상쇄하고, 캐비닛의 진동과 공진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350W 앰프와 스마트 DSP를 결합해 깊고 강력하면서도 정교하게 제어된 저역을 구현합니다. 블루사운드에 따르면 이전 세대보다 앰프 출력이 2.5배 증가했으며, 이를 통해 영화의 폭발적인 장면이나 음악의 저음역을 보다 역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펄스 서브는 블루OS와의 통합성이 특징입니다. 블루OS 컨트롤러(BluOS Controller) 앱을 사용하면 네트워크에 연결된 서브우퍼를 간단하게 페어링할 수 있으며, 앱에서 볼륨과 크로스오버 주파수, 위상을 조절해 공간과 시스템에 맞게 저역을 세밀하게 튜닝할 수 있습니다. 펄스 시네마 및 펄스 시네마 미니 뿐만 아니라 파워노드(POWERNODE), 펄스 M(PULSE M), 펄스 플렉스(PULSE FLEX) 등 다양한 블루사운드 제품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어 음악 감상과 홈시어터 모두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라인 레벨 아날로그 입력을 제공하여 블루사운드 제품이 아닌 일반 오디오 시스템에서도 유선 액티브 서브우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펄스 서브는 거실 환경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새롭게 디자인 했으며, 바닥 점유 면적이 1제곱피트(약 0.093㎡)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비교적 컴팩트하며, 부드러운 곡선과 톤온톤 패브릭 그릴, 매트 새틴 마감 등을 적용하였습니다. 매트 블랙과 매트 화이트/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통합형 케이블 관리 구조를 갖췄습니다. 와이파이(Wi-Fi) 또는 이더넷으로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어 공간과 음향 조건에 맞춰 서브우퍼의 위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블루사운드 펄스 서브는 2026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