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은 기본적으로 기기와 기기, 그리고 기기와 스피커를 연결해주는용도인데, 전 이런 케이블들을 사람으로 비유해 혈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케이블 무용론자 들은 그깟 전깃줄로 소리가 바뀐다는 걸 극도로 부정들을하시는데, 어쩝니까 제 귀엔 비교를 해보면 차이가 나는걸.어떤 뉘앙스의 변화라 할 수 있는데, 무엇 보다도 케이블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신호적 손실과 열화가 없어야 한다는 점과 전송의 안전성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생각합니다.
일단 케이블들의 소재도 참 다양한데, 가장 기본적인 동선부터 은선, 금선, 주석, 알루미늄 등 종류도 다양하고, 거기에다 세선 구조냐 단선 구조냐 등 입맛에 맞게끔이런 저런 것들이 참 많습니다.
세선과 단선을 언급했는데, 세선은 아주 얇은 선들로 구성된 종류고,단선은 mm개념으로 하나의 선으로 되어 있는 것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