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AVPLAZA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판매자 입장이 아닌 솔직한 개인적인

생각에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솔직한 마음이라면 저희가 판매 하는 제품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소비자의 판단에 도음이 될수 있도록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야마하는  NS 시리즈의 가장 인기모델은 NS-200 입니다. 상위 모델인

NS-300 이 있지만 글쎄요 솔직히 가격대 성능면에서는 NS-200 쪽에 무개를

두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NS-200 이 야마하의 대표적인 톨보이 스피커 이기도

하고요. 또한 각종 상은 NS-200  이 거의 독점하다 싶이했습니다.

그로 인해서인지 NS-300 은 상대적으로 200에 비해 가격대 성능면에서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B&W DM 시리즈는

B&W 의 보급기로 전반적인 어떻 음악에도 무난하다가 지배 적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특색이 없다는 말도 될수 있겠조

약간 플어지는 저음과 즘 흐리명텅한 고음이 단점이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완성도와 무난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좋은 스피커 입니다.

하지만 음악을 감상하면서 심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스피커 입니다.

B&W 의 어느정도 이상의 소리를 듣고 싶으시다면 DM 이 아닌 CDM급이상은

들으셔야지 될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피티니 알파 는

디자인적으로 우선 가장 앞써는 제품입니다. 마감이나 모양 그리고 미국스피커 이면서

유럽쪽에 성향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대편성과 실내악 연주등 폭넓은 감상이 가능하고

음색은 NS-300 이나 DM 시리즈에 비해 좀 밝고 화사한 편입니다. 이상하게 유럽쪽의

오디오 잡지에서는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반면 미국쪽 스피커 잡지등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은 재품입니다. (뭐 B&W도 미국쪽 잡지에서는 영 형편없는 스피커라고

리뷰를 하니 뭐 서로 자기 스피커 좋다고하는거겠조)





가장 중요한건 직접 들어보시고 구입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리 남들이 좋다

아니다 해도 자신이 직접 들어보시고 판단하시는것이 가장 후회 없는 선택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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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알파 50

야마하 ns-300

b&w dm309



세가지중에서 갈등입니다. 전반적인 평가 부탁드립니다.

( 리시버는 데논 1803이고 일단 인피니티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는데

  인피니티가 저,중역이 약하다는 글을 본것 같아서 좀 갈등입니다.

  인피니티에 대해 좀 자세하게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