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킨토시(McIntosh) 더 하우스 오브 사운드(The House of Sound) 오픈

미국을 대표하는 하이파이 제조사 매킨토시(McIntosh) 그룹의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매킨토시 더 하우스 오브 사운드(McIntosh The House of Sound)의 뉴욕 타운하우스가 오픈하였습니다.


McIntosh The House of Sound

하우스 오브 사운드는 매킨토시 앰프, 소너스파베르(Sonus Faber) 스피커, 프로젝트오디오(Project Audio) 턴테이블, 수미코(Sumiko) 카트리지, 로텔(Rotel) 제품 등 그룹 최고의 제품들이 결합된 큐레이팅된 멀티 감각 타운하우스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매킨토시 MX1375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된 지프(Jeep) 그랜드 왜고니어도 포함되었습니다.


맥킨토시 그룹의 제품 외에도 하우스 오브 사운드는 박스터(Baxter)의 가구, USM 캐비닛, 알팡쥬(Alpange)의 디지털 피아노, 소니(Sony), 칼레이스케이프(Kaleidescape), 스크린리서치(ScreenResearch)의 고품질 홈서어터도 선보입니다. 또한 방대한 디지털 음악 라이브러리는 룬(Roon)을 통해 제공되며, 개별적인 청취는 어비스(Abyss) 헤드폰을 통해 가능합니다. 한편, HRS 어쿠스틱 시스템(HRS Acoustic System)은 부품 지원을 제공합니다.


300평 이상 규모의 이 타운하우스는 뉴욕 첼시에 있습니다. 공간은 홈시어터 룸, 광범위한 바이닐 라이브러리, 2개의 개별 청취공간, 2개의 개방형 레퍼런스 청취 공간, 2개의 테라스, 옥상공간 등 여러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매킨토시 그룹의 CEO인 다니엘 피전(Daniel Pidgeon)은 “각 공간은 타협하지 않고 정밀하게 보정된 사운드의 심포닉한 여정을 시작하도록 세심하게 설계되었습니다. 눈을 감고 원음 그대로의 사운드에 빠져들면 특별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몰입형 제품 체험 허브를 통해 사람들이 프리미엄 오디오 장비에 투자하고 싶게 만드는 불꽃을 일으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더 하우스 오브 사운드는 현재 357 웨스트 17번가, 뉴욕, NY10011에 문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