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을 시도한 4평방의 소유자는 봉천동에 거주하는 K-TV의 카메라맨 김영기씨댁입니다. 김영기 씨는 현재 34세의 총각으로 거실과 방2개가 있는 구조의 빌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중 안방으로 사용하고 있는 곳을 홈시어터 룸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AV경력은 약 6년정도에 현재 천리안 AV동의 부운영자와 www.dv6mm.com이라는 디지털카메라 촬영에 관련한 싸이트의 운영자 이시기도 합니다. 이번의 NSP-210의 구입동기는 현시스템에서 업그레이드하기 전에 임시로 사용하고자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표한 업그레이드의 방향은 일단 올초 일본에서 보고온 YAMAHA DLP 프로젝터인 DPX-1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며 오디오쪽은 아직 미확정입니다.기존의 시스템은 아래와 같습니다. 엠프 : Sony 55es스피커 : B&W DM604, LCR6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