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 페네스트리아, 매킨토시(McIntosh) 앰프를 매칭한 하이파이 시스템

오늘 소개하는 설치기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고객님의 하이파이 시스템입니다.

고객님은 사무실 공간에 하이파이 시스템의 구축을 원하셨습니다. 제품 선택을 위해 AV 플라자에 방문하시어 여러 제품을 청음하신 후 최종적으로 시스템을 결정하셨습니다. 전체 시스템은 사무실 공간에 설치하였습니다.

설치에는 영국 스피커 제조사 PMC의 플래그십 모델인 페네스트리아(Fenestria) 스피커와 미국을 대표하는 하이파이 제조사 매킨토시(McIntosh) C55 프리앰프, MC611 모노블럭 파워앰프를 매칭하였습니다. 소스기기는 루민(Lumin) P1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사용하였습니다.


PMC Speakers Fenestria

PMC의 레퍼런스 모델인 페네스트리아는 뛰어난 토널 밸런스와 풍부한 표현력을 자랑하는 PMC 기술의 집약체입니다. 페네스트리아는 PMC 설립일부터 27년간 플래그십 모델로 군림하던 BB5보다 상위모델로 5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기존 스피커 산업에서 사용되지 않던 각종 신기술을 도입하여 불필요한 왜곡과 착색을 제거하고 순수하게 음악만 남을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페네스트리아 스피커는 첨단 엔지니어링에서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진동제어로 미로를 설계하고 그 안에 다양한 흡음재를 부착하는 특허기술인 ATL(Advanced Transmission Line)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를 통해 캐비닛 내부의 공기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캐비닛 내부로 들어온 소리를 흡수 및 소멸시켜 박스 형태의 태생적인 한계를 극복하였습니다.


PMC 페네스트리아는 첨단 엔지니어링을 진동제어에 집중시켰습니다.

최상위 모델답게 드라이버 유닛에도 기술력을 집중하였습니다. 고역 재생을 위한 소프트 돔 드라이버는 이상적인 포인트에 가깝게 만들기 위해 네오디뮴을 사용하여 매우 가볍고 컴팩트하게 설계뙤어 자연스럽고 개방적인 고음과 안정적인 3차원 이미징을 제공합니다. 추가로 실리콘 댐핑 서스펜션 마운트인 오레올(Aureole)은 트위터를 보호하여 완벽한 포커싱을 유지합니다.


PMC 페네스트리아는 PMC 기술을 집약시킨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합니다.

중역 재생을 위한 75mm 소프트 돔 미드레인지 드라이버는 악기 및 보컬 레코딩의 주요 주파수를 커버하여 폭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로 실제와 같은 생생하고 실감나는 재생능력을 보여줍니다. 섬세하게 성형된 알루미늄 폼은 트위터와 결합했을 때 원치 않는 반향음을 발생시키지 않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저역은 165mm 피스톤 드라이버 4기를 통해 재생합니다. 대형 디스크 마그넷 조립체와 카본으로 구성된 평형 다이어프램은 대량의 공기를 이동시키며,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다이어프램은 정확하고 빠른 저역 응답을 보장합니다.


McIntosh C55

매킨토시 C55 솔리드 스테이트 프리앰프는 오디오 애호가, 음악 애호가, 열성적인 매킨토시 애호가 모두를 사로잡을 수 있도록 설계된 탁월한 음질의 전형입니다. 혁신의 선구자인 이 제품은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전작 C53의 유산을 이어받아 홈 오디오 경험을 새로운 영역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정밀 엔지니어링과 장인 정신이 깃든 C55는 업계 리더로서의 입지를 자랑스럽게 내세웁니다. C55는 8밴드 아날로그 이퀄라이저를 탑재하여 음악을 정밀하게 미세 조정하여 개인화된 오디오 경험을 선사하며, 원하는 경우 이퀄라이저를 우회할 수 있습니다.


매킨토시 C55 프리앰프 후면

매킨토시 C55 프리앰프는 9개의 아날로그 입력과 7개의 디지털 입력 등 총 16개의 입력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C55는 아날로그부터 디지털까지 다양한 소스를 수용하며, 조절 가능한 포노입력과 정교한 디지털 오디오 변환을 위한 오디오 애호가급 DAC 기술을 통해 턴테이블을 비롯한 다양한 소스를 지원합니다. 한편, 3세트의 스테레오 밸런스 및 언밸런스 출력을 갖춰 파워앰프와 연결할 때 탁월한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혁신적인 설계로 바이 앰프 구성이 가능하며 청취자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오디오 환경을 제공합니다. 지난 몇 세대의 매킨토시 프리앰프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던 프로세서 루프가 다시 등장하여 외부 프로세서를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습니다.


McIntosh MC611

매킨토시 MC611 모노블럭 파워앰프는 쿼드 밸런스드 설계로 거의 모든 스피커를 구동하기에 충분한 채널당 600W의 출력을 제공합니다. 독자적인 출력 오토포머(Autoformer) 기술을 통해 2Ω, 4 Ω, 8Ω 등 스피커 임피던스에 관계없이 600W의 출력을 제공하여, MC611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MC611 모노블럭 파워앰프를 통해 홈 스테레오 시스템의 구현은 물론, 파워앰프를 더 추가하여 멀티채널 홈시어터용 파워앰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킨토시 MC611 파워앰프 후면

MC611은 전작인 MC601 모노블록 파워앰프에 비해 수많은 업데이트와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필터 용량이 두 배로 증가하여 다이나믹 헤드룸이 1.8dB에서 2.8dB로 55% 대폭 증가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필터 용량이 두 배로 증가함에 따라 저역 재생 성능도 향상되었습니다.


Lumin P1

루민 P1은 단순한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넘어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의 올인원 디지털 허브로서의 정체성을 가진 제품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네트워크 스트리머, DAC, 그리고 아날로그 프리앰프의 기능을 하나의 섀시에 완벽하게 통합했다는 점입니다. 특히 듀얼 ESS SABRE32 ES9028Pro DAC 칩을 모노 모드로 구성하여 정교한 디테일을 살렸으며, 루민 제품군 최초로 FPGA 기반의 LEEDH 프로세싱 볼륨 컨트롤을 탑재해 디지털 볼륨 조절 시 발생할 수 있는 음질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이를 통해 별도의 프리앰프 없이 파워앰프에 직접 연결해도 하이엔드급의 순도 높은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루민 P1 후면

또한 P1은 압도적인 연결 편의성과 하드웨어 설계가 돋보입니다. 총 9개의 입력을 지원하며, 특히 오디오 전용 제품으로는 드물게 4K 패스스루를 지원하는 HDMI(ARC 포함) 단자를 탑재해 TV나 영상 기기와의 연동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노이즈 차단을 위해 듀얼 토로이달 리니어 전원부를 채택하고 디지털과 아날로그 회로를 철저히 분리 설계하여 배경의 정막감을 높였습니다. 여기에 광 네트워크(SFP) 연결을 지원하여 이더넷 케이블을 통한 전기적 노이즈 유입까지 원천 차단하는 등, 스트리밍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변수를 고려한 하이엔드 솔루션입니다.

모든 설치를 마친 전체 시스템의 모습입니다. 시스템은 사무실 공간에 설치하였습니다.

고객님은 사무실 공간에 하이파이 시스템의 구축을 원하셨습니다.

고객님은 PMC 페네스트리아 플래그십 스피커와 매킨토시 분리형 앰프 매칭을 선택하셨습니다.

PMC 플래그십 스피커인 페네스트리아의 모습입니다.

PMC 페네스트리아는 뛰어난 토널 밸런스와 풍부한 표현력이 특징입니다.

PMC 페네스트리아는 19.5mm 소프트 돔 트위터와 75mm 미드레인지 드라이버를 탑재합니다.

저역 재생을 위한 165mm 피스톤 드라이버 4기를 탑재합니다.

베이스 드라이버는 위쪽에 2개, 아래쪽에 2개 배치되어 있습니다.

매킨토시 C55, MC611 그리고 루민 P1의 모습입니다.

모든 설치와 세팅을 마친 전체 시스템의 모습입니다.

모든 설치를 마치고 청음 중인 시스템. 고객님은 새롭게 구축하신 하이파이 시스템에 무척 만족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