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놀러왔더니 많이 변했내요 ^^;



제품도 좀더 다양해지고 글도 더 많이 풍성해진 것 같습니다. 변화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



저는 일반적인 이야기만 해드리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너무 심하게 말하면 충격받지 않으실까 염려 스럽기도 하구요.



티악을 주로 데크,CDP등을 잘 만들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실상 AV앰프를 아남의 OEM으로 일부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형편으로 그다지 AV앰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브랜드가 아니라는 점이죠.



세계적으로 AV앰프의 대표적인 브랜드는 야마하,소니까지가 전체시장의 60-70%를 차지하고 있고 데논,온쿄,나까미치가 대략 20-10%정도 비중입니다.



참고하세요.. 냠냠..



이래저래 실망이 크실듯 싶은데....



그럼 이만 꾸벅~!



------------------------------------------------------------------

안녕하세요..



영화를 엄청 즐기는 홈씨어터족입니다.



나름대로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즐기고 있는데요..



금번에 리시버앰프를 새걸로 구입했습니다.



예산이 얼마 없는 관계로 TEAC의  AG-D9260N을



구입했는데요...



같은 가격대의 야마하꺼랑 고민하다가



TEAC을 사버렸습니다.



혹시 전문가님들중 위 제품에 대해 아시는 분께서는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기다리겠습니다...